MSS글로벌이 동절기 화재 예방과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논산공장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MSS글로벌이 동절기 화재 예방과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논산공장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한 상황 속에서 대피 절차와 초기 대응을 실습했다.
훈련은 화재 경보 발령 후 대피 행동 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과정, 기본 응급처치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모의훈련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교육장을 다시 찾아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했던 대응 과정의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MSS글로벌은 생산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방 대응 프로그램은 연 2회 이상 실시 중이다. 회사는 장비 사용 숙련도 향상과 직원 안전 의식 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실제 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절차들을 점검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누구든 비상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MSS글로벌은 MSS그룹 계열사로 티슈 원단·기저귀·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자체 기술 기반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그룹 내에는 생활위생 브랜드 모나리자와 쌍용C&B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