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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업계 첫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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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업계 첫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이상훈 기자

기사입력 : 2026-01-09 13:49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증으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 공식 인정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업계 첫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획득
[더파워 이상훈 기자] 국내 특급호텔 업계의 사회공헌이 ‘이미지용 행사’ 차원을 넘어 구조적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호텔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단순한 기부 실적이나 일회성 봉사 여부가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 구조, 활동의 지속성, 임직원 참여 체계, 사회적 성과와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인증을 통해 사회공헌을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호텔 운영 전반에 내재된 ‘구조’로 설계해 온 점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으며 업계 첫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매년 전 세계 하얏트 호텔이 참여하는 ‘GMOS(Global Month of Service)’ 기간에는 임직원이 직접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문화활동 동행, 지역 환경 정화, 한강 플로깅, 화단 조성, 폐린넨 업사이클링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호텔 측은 일정 시점에 인력을 동원하는 ‘이벤트형’이 아니라, 활동의 지속성과 지역과의 연결성을 우선 가치로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호텔은 지역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는 ‘관계 기반’ 사회공헌을 지향해 왔다. 특히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한 구조를 마련해 사회공헌을 조직 문화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했다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과 지속가능성 역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사회공헌 전략의 핵심 축이다. 호텔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객실 어메니티 미니어처 단계적 중단, 물 정수 시스템 도입, 지속가능 식재료 사용 확대 등 운영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이는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책임 있는 호텔 운영 철학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구조적 모델로 작동해 왔음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 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호텔 업계 최초 인증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국내 호텔 산업 전반에 사회공헌의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규모나 횟수보다 지역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연결돼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겠다는 입장이다. 호텔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호텔의 사회적 책임을 구조적으로 실천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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