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해양·수산·해운 분야 미래 대응 전략 논의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에서 해수부 김성범 직무대행이 축사하고 있는 모습(위쪽)./ 사진=해양수산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미래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한 이번 전망대회는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환경 변화와 전략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정책 토론의 장이다.
김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해양수산 분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전망대회에서 제시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향후 해양수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해양수산 전망대화 포스터. / 사진=KMI 제공
전망대회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해양, 수산·어촌, 해운·물류·항만 등 분야별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 속에서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