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이 가족 선물 수요를 겨냥한 설 명절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을 위한 선물’을 콘셉트로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고객 사연을 받아 서울신라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부터 적립금과 선불카드 증정, 설 선물 추천 브랜드 할인까지 설 연휴 전·후 선물 수요를 겨냥한 혜택을 담았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서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신라호텔에서의 완벽한 1박 2일’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총 5명을 선정해 스페셜 패키지를 지급한다. 패키지에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50만원 상당 팔선 이용권,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 이용권, 스냅 사진 촬영 혜택 등이 포함된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설 선물용 브랜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에스티로더, 정관장, 설화수 등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뷰티·건강 브랜드를 비롯해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라면세점 단독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졸업·입학 시즌과 겹치는 시기를 겨냥해 주류, 건강기능식품, 전자제품 등 연초 선물용 상품도 최대 74% 혜택가로 선보인다.
온라인 고객 참여형 혜택도 마련했다. ‘행운 가득 윷놀이’에서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1일 1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더블 적립금 1000원부터 2만원까지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면세점 구매 전 사전 참여만으로도 추가 적립 혜택을 확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2026 쿠폰북’은 올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다.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고객에게 최대 2만6000원을 제공하며, 이와 별도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라선불카드 1만원권과 2만원권도 지급한다. 신라면세점은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선불카드 혜택을 통해 연중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