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간편식 시장에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닭가슴살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 선택지가 더 넓어졌다. ㈜오뚜기는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에서 저온 숙성과 스팀오븐 공정을 적용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 2종으로, 모두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을 거쳐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을 줄이고 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은 기존 블랙페퍼·레드페퍼 맛에 이은 촉촉스팀 라인의 신규 제품이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으며, 100% 국산 닭가슴살에 마늘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다. 100g 1팩 기준 단백질 18g을 함유해 간편하게 즐기는 고단백 제품으로 구성했다.
함께 출시된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에 소스를 더한 통살 형태의 제품이다. 닭강정맛과 숯불바베큐맛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100%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했으며, 100g 1팩 기준 단백질 15g을 담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했다.
신제품 3종은 2월4일 네이버 메인 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이후 쿠팡과 오뚜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촉촉한 식감과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닭가슴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