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리 브랜드의 가치를 완성하는 패키징 솔루션 제안
[더파워 최성민 기자] 커피 패키지 제조 전문 기업 엠티팩코리아(MTPAK KOREA)가 오는 2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엠티팩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페 창업자와 로스터리 오너들의 성공을 돕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엠티팩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원두의 특성과 브랜드 이미지에 최적화된 8가지 이상의 파우치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대표 제품군으로는 진열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원두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박스파우치를 비롯해 전통적인 M자형 파우치, 세련된 실루엣의 4면실링 M자파우치 등이 전시된다. 또한 스파우트 파우치, 스탠드업 파우치, 모양 파우치 등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통해 각기 다른 카페 운영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최근 패키징 시장의 핵심 화두인 ESG 경영에 발맞춘 친환경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엠티팩코리아는 퇴비화가 가능한 생분해성 소재(PLA)와 자원 순환이 용이한 재활용 가능 소재를 통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는 소프트 터치 소재와 한국적인 미를 살린 라이스 페이퍼 재질,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는 홀로그램 필름 등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특수 소재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엠티팩코리아만의 강점은 정교한 후가공 기술력에 있다. 봉투 안쪽 면에도 디자인을 입혀 제품 개봉 시 브랜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내부 인쇄와, 원두 카드 및 설명서를 별도의 접착제 없이 고정할 수 있는 카드 슬릿 공정은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거친 무광 코팅, 핫 스탬핑, UV 엠보싱, 스팟 유광 등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다양한 특수 공예 기술이 적용된 샘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엠티팩코리아 관계자는 패키지는 단순히 내용물을 담는 도구를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첫 번째 접점이라며, 로스터리의 철학과 개성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정교한 제조 기술을 결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 파우치 유통부터 맞춤형 자체 디자인 제작까지, 납기 준수와 고품질을 바탕으로 카페 오너들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엠티팩코리아가 참가하는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은 2월 20일(금)까지 무료 관람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