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국비지원·1차 시험 면제 양성교육 운영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강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전문학사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과 함께 경비·사회복지 분야 핵심 교육과정을 본격 개강한다.
이번 신입생 모집 학과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공무원학과, 정보통신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비·보안 분야에서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 과정을 중심으로 ▲ 경비지도사 기본교육 ▲ 경비지도사 양성교육 ▲ 경비지도사 보수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 가운데 경비지도사 양성교육 과정은 서강전문학교에서 이수 시 ‘경비지도사 1차 시험 면제’가 적용되는 공식 양성교육 과정으로, 단기간 자격 취득을 원하는 교육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비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크게 낮춘 점도 교육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을 함께 개강해, 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격요건 충족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실습기관 연계와 전담 지도교수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양성교육의 1차 시험 면제, 국비지원 제도, 사회복지현장실습 연계는 교육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혜택”이라며 “학위·자격·취업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는 향후 경비·보안, 사회복지, 공공·기술·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직업교육 플랫폼으로서 전문학사 과정과 국가자격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