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학술대회·세미나 등 연구 활동 지원
단체당 최대 500만 원…4월 10일까지 접수
국립해양박물관 전경./ 사진=해양박물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립해양박물관이 해양 분야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단체 지원에 나선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 관련 학술대회, 세미나, 포럼 등 연구 계획을 가진 국내 학술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학술 연구단체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학술 연구단체로, 해양과 관련된 학술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양식은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신청서는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지급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2016년부터 학술단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해양 연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국내 학술 연구단체의 해양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해양 관련 연구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