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24시 샤인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윤용석)는 사단법인 한국인명구조견협회(협회장 유병주)와 구조견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실종 현장 등 사회적 재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구조견들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관리와 복지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24시 샤인동물메디컬센터는 구조견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진료 및 수술 시 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명구조견협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사회적 공익 활동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윤용석 샤인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과 유병주 한국인명구조견협회 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협약 체결 당일에는 구조견들의 실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병원 내 시스템과 진료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으며, 구조견 특성을 고려한 진료 동선, 응급 대응 체계 및 회복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윤용석 대표원장은 “구조견은 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존재이자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조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4시 샤인동물메디컬센터는 중증·응급 동물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익적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물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