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무쿠앤에보니가 오는 23일 봄 신제품을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29CM·무신사 국내 대형 플랫폼과 일본·중국 등 해외 플랫폼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외 플랫폼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져 온 점을 반영한 결과다.
신제품 라인업은 기존 인기 라인의 디자인 확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한 컴피·니어레스트 라인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시그니처 에코백 역시 봄 시즌에 맞춰 신규 디자인으로 공개된다. 컴피와 니어레스트는 시즌을 넘어 지속 전개돼 온 캐리오버 라인으로, 브랜드 내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해왔다. 지난 한 해 고객 연령층이 넓어지면서,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행보도 이어진다. 신규 니어토트백 라인은 한남 쇼룸 선발매를 통해 먼저 소개됐으며, 캐리오버 제품에 대한 반응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오는 4월 오프라인 팝업 개최도 준비 중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