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하카코리아의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H2’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구매 알림 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티저 페이지에서 제시된 하카 H2만의 독자적인 기술 메커니즘은 기존 사용자들의 기대를 자극한다. 하카 H2는 기기가 사용자의 입력값과 행동 패턴, 그리고 사용 환경까지 스스로 판단해 최적화하는 통합적인 큐레이팅 시스템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을 경쟁하는 시장에서, 기기가 사용자의 경험을 정교하게 조율하는 ‘큐레이팅’이라는 새로운 담론을 던진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특히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정보들은 기기가 상황을 해석하고 최상의 세션을 유지하는 과정을 암시하고 있다. 사용 중 발생하는 냄새를 제어하는 환경적 배려는 물론, 사용자의 습관(행동)까지 조율하는 고차원적인 기술력이 단서로 제공되면서 제품 실체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상세 스펙을 가린 채 기술적 지향점만을 전달하는 폐쇄형 론칭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하카가 제시한 ‘개인화된 디바이스’라는 개념에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상세 재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쏟아지는 관심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와는 다른 차원의 디바이스를 기다려온 유저들의 갈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H2는 기술이 사용자의 습관에 최적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전 알림을 신청한 유저들이 가장 먼저 제품의 진보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