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 출마를 희망했던 한완수 전)도의원이 최근 지병으로 사퇴를 선언, 이를 지지했던 대다수의 핵심관계자들이 전)청와대 행정관 성준후 출마예정자 캠프에 합류했다.
이들은 24일 임실군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한완수 전 도의원의 사퇴와 함께 타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를 지지한 것은 개인적 사유”라며 “성준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를 지지한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들은 또 “한완수 전)도의원도 타 후보를 지지한 문서 서명은 개인적 판단이고 오랫동안 지지한 동지들과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지지자들에 혼란을 끼친 것에 사죄를 드린다”는 자필서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임실의 미래를 책임지고 짊어질 임실군수 출마자들을 차례로 면담, 정책의 현실성과 행정역량, 중앙정부와의 연결 가능성 등 종합적 검증 절차를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금품과 향응 중심의 구태정치를 말끔히 청산하고 소멸위기에 놓인 임실을 살릴 인물은 지역을 탈피한 전국구 인물이 요구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준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를 지지한 이유에 대해서도 중앙정치와 정부, 전국적 인맥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이라며 임실의 산적한 현안 해결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현재 임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취약한 산업기반 등 지자체로서 소멸위기에 놓였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성준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적격이라는 입장이다.
지지자들은 “임실군의 차기 군수는 이재명 정부와 임기가 동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능력이 강력히 요구된다”며 “이 같은 인물에는 성준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강력한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지지 선언문-
1. 일부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한완수 전 도의원 지지자들은
2월 20일 보도된 “한완수 전 도의원, 한득수 지지선언”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해당 지지선언은
그동안 한완수 전 도의원과 함께 활동해 온
지지자 대표 및 지지자들과 사전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안이다.
이는 지지자 전체의 뜻이 아닌,
한완수 전 도의원 개인의 판단이었음을 명확히 밝힌다.
더욱이 한완수 전 도의원은 현재 병환이 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필로 개인의 뜻임을 지지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하였다
정치는 냉정할 수 있다.
그러나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는 지켜져야 한다.
이번 입장 발표는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2. 오랜 숙의 끝에 내린 책임 있는 선택
한완수 전 도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지지자들은 오랜 시간 논의를 이어왔다.
희망찬 임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금품·향응 중심의 구태 정치와는 분명히 선을 긋고,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누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하였다.
그 결과,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실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고 결론 내렸다.
“임실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 지지 선언!!
저희 한완수 전 도의원 지지자 일동은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적극 지지할 것을 공식 선언한다.
■ 첫째, 중앙정부와의 연결 역량 및 예산 확보 능력
임실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와 국비 확보 역량이 필수적이다.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16년간 함께하며
성남시, 경기도, 청와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다.
중앙정부와 어떻게 협력하고
예산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한다.
■ 둘째, 임실 구조를 바꾸는 제도 혁신 비전
임실은 고령화, 인구 감소, 취약한 산업 기반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지법, 개발 관련 제도 등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은
관광을 ‘방문형’이 아닌 ‘체류형·소득형’으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분명한 비전과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 셋째, 원칙이 바로 서는 깨끗한 책임 정치
저희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금품·향응 중심의 구태 정치와 단호히 결별하고자 한다.
“정치는 거래가 아니라 실천”이라는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
법과 원칙에 기반한 행정,
책임으로 증명하는 정치,
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한다.
3. 임실의 차기 군수는
차기 임실군수는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임실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행정력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임실을 살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임실의 답답한 현실을 혁신하기 위한 결단에서 시작하였다.
저희 한완수 지지자들은
책임있는 자세로 임실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매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정치적 갈등을 포용하고 통합할 수 있는,
임실의 분열이 아닌 임실의 새로운 변화로 나갈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감이라고 검증하였기에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지하기로 한 것이다.
끝으로, 저희는
임실의 미래를 위해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과 함께
흔들림 없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