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일반의약품이 나왔다. 동아제약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동아제약은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 목감기,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탕과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았고, 비타민B2를 함유해 감기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동아제약은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 안에서 빠르게 녹도록 했고,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한 뒤 표면을 특수 처리해 감기약 특유의 쓴맛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레몬향을 더해 기호도를 높였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동아제약은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쉽고 복용이 편리해 만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특수 제형기술을 적용해 입 안에서 빠르게 녹고 쓴맛이 적어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감기약”이라며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로 다양한 제형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