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봄 시즌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버스패키지와 자유여행을 결합한 세미패키지 형태로 구성된 3일 일정으로, 묵호항에서 출발한다. 단체 이동의 편리함과 개별 여행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상품에는 선박 운임 최대 30% 할인 혜택을 비롯해 호텔급 숙소, 울릉도 육로관광투어가 포함되었으며 독도 관광 등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중 하루는 자유시간이 제공되어 여행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울릉도의 자연과 명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당 상품은 여행 전 일정에 가이드가 동행하는 일반 패키지와 달리, 현지에서 필요한 구간에만 안내가 제공되는 세미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여행객은 일정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자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선박, 숙박, 울릉도 육로관광 (봉래폭포 입장료), 식사, 여행자보험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격은 1인 기준 17만5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 시 영등포·시청·잠실·부평·송내·안양·동수원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구 수송 왕복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백반식 조식을 포함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셔틀버스는 별도의 비용이 부과된다.
웹투어 관계자는 “봄철 울릉도는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고, 맑은 날씨와 깨끗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