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정원식품이 고단백 원물 간식 ‘새알오알’과 ‘새알두알’ 총 2종의 신제품을 공개,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을 위한 단백질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러닝 열풍’ 등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간식을 선택할 때도 단백질 함량과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정원식품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이고 원재료의 맛을 살린 ‘클린라벨(Clean Label)’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새알오알’은 국산 메추리알을 사용한 간식형 제품으로, 한 팩에 메추리알 5알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원식품이 보유한 48년 알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간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적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함께 출시되는 ‘새알두알’은 국산 계란을 활용한 간식형 제품으로, 한 팩에 계란 2개가 들어 있어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반숙란이나 구운란 중심의 시장과 차별화해 간장 조림 스타일의 계란 간식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신제품 ‘새알오알’과 ‘새알두알’은 인위적인 훈제향을 내는 스모크 오일 대신, 대기업에서도 인정한 특제 간장소스로 오랜 시간 조려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과 ‘단짠(달고 짠)’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아스파탐, 말티톨액, D-솔비톨, 카라멜색소 등 4가지 첨가물을 배제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되어 아이들부터 다이어터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영양 성분 또한 우수하다. ‘새알오알’은 1팩(메추리알 5알) 섭취 시 약 4g, ‘새알두알’은 1팩(계란 2알) 기준 13g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운동 전후나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휴대성과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미니 파우치 형태의 ‘원 핸드 스낵(One-Hand Snack)’ 전략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한 손으로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으며, 실온 보관(1~35도)이 가능해 출퇴근길, 등하굣길, 캠핑 및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정원식품 관계자는 “국내 최초 깐메추리알 제조사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 정보를 모두 살피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국민 단백질 간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물 중심의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스낵킹(Snacking) 시장 내 포지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