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13 (월)

더파워

임실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메뉴

전국

임실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12 17:10

의료기관 협력 통해 통합돌봄 기반 강화

▲임실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임실군)
▲임실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돌봄체계와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협약에는 임실군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의료법인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의료법인 디딤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이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방문건강관리, 장기요양, 복지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사전 평가와 대상자 발굴, 의료정보 공유 및 사례 협력 등을 담당하며, 임실군은 통합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복지 간 연계를 강화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병원 치료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연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62 ▼50.25
코스닥 1,099.84 ▲6.21
코스피200 870.78 ▼8.0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65,000 ▼106,000
비트코인캐시 635,500 ▲1,500
이더리움 3,26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10
리플 1,980 ▼5
퀀텀 1,326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98,000 ▼105,000
이더리움 3,26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230 0
메탈 418 0
리스크 184 ▲2
리플 1,979 ▼7
에이다 356 ▼2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3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635,500 ▲2,000
이더리움 3,26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20
리플 1,979 ▼5
퀀텀 1,313 0
이오타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