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Love is the real classic)' 캠페인 화보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일반인 커플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웨딩 화보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가 204L 시리즈 마케팅에 나섰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26일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모델 대신 실제 커플들이 가진 각자의 서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는 일반인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전에 진행된 사연 응모 프로젝트에는 약 650명의 커플 고객이 참여했다. 뉴발란스는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커플들과 함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순간을 204L 시리즈와 연결한 화보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204L은 1970년대와 2000년대 러닝화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 스타일의 슈즈다. 뉴발란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과 테크니컬한 텍스처를 더해 일상 속 다양한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브라운 컬러의 'U204LMMA'와 아이보리 컬러의 'U204LMMC' 두 가지 모델이 공개됐다. 뉴발란스는 발매 직후 품절된 U204LMMA 모델을 이번 캠페인에 맞춰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뉴발란스는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204L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가장 클래식한 가치인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에 204L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며 “많은 고객이 기다린 인기 컬러 재입고와 함께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204L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