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이동권·노인 일자리 강조…생활밀착 공약 제시
“골목에서 답 찾겠다”…주민 체감형 행정 약속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가 반송 일대 골목을 돌며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페이스북 캡처) 편집=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는 26일 반송 일대를 돌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큰길보다 골목 안에서 마주한 주민 삶의 현실이 더 엄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증 장애아동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을 언급하며 “더 많은 계층으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했다.
또 폐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생계를 지적하며 “어르신 일자리 수당 현실화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도시계획은 공간 설계에 그치지 않고 그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살피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이 주인인 해운대를 만들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