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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금융포럼 개최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16:54

사진=폴리뉴스
사진=폴리뉴스
[더파워 이우영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대한민국 금융 구조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금융포럼을 열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23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부동산과 담보 중심으로 고착된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과 혁신 분야로 돌리는 생산적 금융, 취약차주의 재기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금융시장 질서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뢰금융 등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기조발제에서는 한국 금융이 단순한 자금 중개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부동산 쏠림 현상으로 대표되는 기존 금융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혁신과 신산업 육성, 중소기업 성장 지원으로 자금 흐름을 재편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

포용금융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단순히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금융 취약차주가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재기형 금융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금융 접근성 확대와 채무 부담 완화, 실질적 회복 지원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토론에서는 금융의 생산적 역할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거론됐다. 참석자들은 금융이 실물경제와 미래 산업에 충분히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위해 정책 당국과 금융권, 국회가 함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금융의 외형적 성장보다 산업 생태계와 민생에 실제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책 초점이 이동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도 금융 구조 전환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이들은 금융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금융이 산업과 서민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이번 포럼이 한국 금융의 구조적 과제를 점검하고, 금융의 역할을 성장과 포용, 신뢰 회복의 방향으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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