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청사 (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드림스타트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양육 코칭을 넘어 양육자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문제를 함께 다루는 전인적 상담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부모들을 위해 전문 상담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육자 스스로 자신의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민 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이 먼저 안정돼야 한다”며 “양육자의 심리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모든 가정이 행복한 임실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비롯해 건강,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