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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지상중계]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AI·에너지 특목고’ 설립 제안 ‘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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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지상중계]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AI·에너지 특목고’ 설립 제안 ‘귀추’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5 16:41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추진력” 강조”…오룡고 신설 성과 언급 ‘존재감 부각’

김대중 교육감 후보, 공감…정책 연대 가능성 확인
무안 미래 먹거리 제시…교육·산업 연계 비전 제시
지역 사회 “AI·에너지 관련 학교 ‘시의 적절’” 평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나광국 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AI 에너지 특목고 설립’에 뜻을 같이 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나광국 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AI 에너지 특목고 설립’에 뜻을 같이 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 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미래형 교육 공약으로 ‘AI 에너지 특목고 설립’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역 정치권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개발 공약을 넘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제안이라는 평가가 뒤따라 주목 받고 있다.

나 예비후보는 최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와의 만남 자리에서 무안 지역에 AI 에너지 특목고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과거 오룡고등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추진됐던 것처럼,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무안을 미래 교육과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나 후보는 오룡고 신설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 실현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그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도 의지와 협력이 있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며 “무안이 전남 서남권의 교육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나 후보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김대중 교육감 후보 역시 “정책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나 후보의 정책 제안은 단순한 구상 차원을 넘어 현실 정치 의제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반면, 김 후보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은 선을 그었지만, 정책 연대 가능성은 열어두며 나 후보의 제안에 힘을 실었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이번 제안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 개발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AI와 에너지라는 국가 전략 산업을 지역 교육과 접목시키며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 공약은 단순히 학교 하나를 설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구축, 청년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 후보는 “교육이 바뀌면 지역이 바뀌고, 지역이 바뀌면 미래가 달라진다”며 “무안을 아이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AI와 에너지 산업이 전남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는 상황에서, 이를 교육과 연계하려는 시도는 시의 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무안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나 후보의 이번 행보를 두고 “단순한 지역 현안 제기를 넘어, 광역적 시각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맞물려 지역 간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교육을 통한 차별화 전략은 의미 있는 접근이라는 것이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이제는 과거의 방식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무안의 10년, 20년 후를 책임질 수 있는 교육·산업 기반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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