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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장, 목포 연안사고 위험구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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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장, 목포 연안사고 위험구역 현장 점검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5 16:56

위험알림판 가시 여부·설치 상태 집중 점검…“지형 특성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당부

▲백학선 청장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백학선 청장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15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접검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연안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목포 관내 동명항, 문화예술회관, 유달유원지를 중심으로 현장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청장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 체험시설과 인접돼 있어 다수 인파가 방문하는 곳이다. 유달유원지는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외지인이 많은 찾은 장소로 일반 국민들이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치된 위험알림판의 가시성, 설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지자체, 해수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즉시성 있게 보완될 수 있도록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현장부서 근무자에게 “구역별 위험요소를 반영한 정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관광객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안전표지판 설치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에게도 연안활동시에는 반드시 물 때를 확인과 구명조끼를 착용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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