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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화센터, 영화 IP 협력 파트너 모집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4-16 10:17

제작사·배급사 대상 비영리 기획전시 및 프로그램 IP 협력파트너 모집

서울영화센터, 영화 IP 협력 파트너 모집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영화센터’에서 다양한 영화 테마의 기획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영화 IP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28일 충무로에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는 창작자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시민에게는 열린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서울 영상문화의 중심 공간이다. 개관 이후 서울영화센터는 독립·예술·고전영화 중심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 테마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서울영화센터는 개관전시 <SEOUL, FILM AND CANVAS>를 통해 〈건축학개론〉, 〈8월의 크리스마스〉, 〈올드보이〉, 〈벌새〉 등 서울을 배경으로 한 9편의 영화를 9명의 아티스트가 새롭게 재해석한 기획 전시를 선보였으며, 개관 초기 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현재는 기획전시 <기억의 프레임, 세 개의 조각>을 통해 '기억(Memory)'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 영화의 명장면을 포토존·웹툰 일러스트 등으로 재구성하여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영화센터는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을 다루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영화 제작자·제작사·배급사 등 IP 협력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협조 요청은 서울영화센터 내 기획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는 영화 IP 사용 허가와 센터 내 해당 IP 관련 설치물 사용 허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시 공간은 4층 기획전시실(171㎡)을 비롯해 1층 로비 및 복도 등 센터 전반에 걸쳐 활용되며,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은 비영리로 운영된다. IP 사용 조건과 기간, 비용 등 세부 사항은 IP 보유자와 개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다.

서울영화센터와의 영화 IP 사용 관련 협력에 관심이 있는 제작사, 배급사 및 관계자는 서울영화센터로 문의하면 프로그램 담당자와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할 수 있다.

서울영화센터 운영 대행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서울영화센터를 통해 한국 영화의 다양한 IP가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영화 IP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넓혀가는 의미 있는 협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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