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16 (목)

더파워

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명 목표…중부권 상품 개발 본격화

메뉴

문화

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명 목표…중부권 상품 개발 본격화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16 13:40

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명 목표…중부권 상품 개발 본격화
[더파워 이설아 기자] 대만은 지난해 189만명이 한국을 찾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으로, 지방 방문 비중도 높은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를 본격 추진해 올해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와 언론매체 관계자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 중심의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와 함께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도 마련해 상품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만 현지 여행사들의 한국 중부권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를 지원하고, 방한 모객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주요 여행업계와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장 세일즈를 벌였다. 대만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과의 면담에서는 부정기편 운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 활성화,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올해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열렸다. 공사는 지난달 대만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업계 네트워크를 이번 팸투어에 본격 활용해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와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고 올해 목표인 232만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26.05 ▲134.66
코스닥 1,162.97 ▲10.54
코스피200 937.87 ▲21.2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50,000 ▼282,000
비트코인캐시 651,500 ▼1,500
이더리움 3,467,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630 ▲40
리플 2,078 ▲1
퀀텀 1,35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66,000 ▼260,000
이더리움 3,46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30 ▲40
메탈 433 ▼1
리스크 192 ▼1
리플 2,077 0
에이다 370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4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651,500 ▼500
이더리움 3,46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30 ▲90
리플 2,078 ▼1
퀀텀 1,349 ▲2
이오타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