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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 안 된다”… 원탁회의로 정면 돌파 선언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04 15:17

▲국영석 전 본부장은 5월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가졌다.(사진=국영석)
▲국영석 전 본부장은 5월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가졌다.(사진=국영석)
[더파워 이강율 기자] 국영석 전)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통해“완주 대도약과 중단 없는 완주 발전을 이끌어 낼 현 위기 타개의 해결 방안으로 ‘완주대도약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국 전 본부장은 당을 초월한 오롯이 완주군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통해 유희태 후보의 독선과 불통 행정을 저지하고 완주 대도약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 전 본부장은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의 우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심각한 도덕성 결여, 사법리스크 등으로 6.3지방선거 후에도 후유증이 계속될 것이 자명하다”며 “완주군 군정 중단 사태를 방지하고 완주 대도약을 위해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가 아닌, 내 삶을 바꿔줄 실력 있는 군민 주권형 군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국 전 본부장은 “완주 발전을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경선과정에서 정책연대로 뜻을 함께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동지를 비롯해 박성일 전 완주군수,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등 지역사회 지도자가 함께 뜻을 모으는 원탁회의를 제안한다”며 “더불어, 완주군민의 대의기관을 이끄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원탁회의 참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 전 본부장은 “저는‘선당후사(先黨後私)’의 신념으로 민주당 전북도당과 공천관리위원회의 오판을 뒤로하고 민주당을 위한 길을 선택했었다”며 “이제는 ‘선민후당(先民後黨)’의 신념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완주의 자치권을 지키는 것에 결코 타협은 없다”며 “뼈를 갈아 넣는 각오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주독립체로서의 완주 건설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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