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정정보도] 2026.5.14자 본보 '현수막 가린다고 나무까지…' 제하의 기사는 명백한 오보임을 밝힙니다.
특정 후보 측으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 절차 없이 기사를 작성 및 배포한 데 대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에 심심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 입니다.
본지가 다시 확인한 결과, 서면 중앙대로 등 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전지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체는 '부산광역시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이하 사업소)'이며, 사업소는 올해 역시 예년과 동일한 시기(3월 10일~15일)에 '2026 가로수 조성·관리 계획'에 따라 통상 작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본보 기사 내용 중 "이번 사안은 전형적인 '과잉 충성'의 소치로 읽힌다"는 표현과 함께 "공적 영역의 가치를 사적 홍보를 위해 훼손했다"는 표현은 본지 기자의 주관적 입장이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인정하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기사 게재 이후, 문제의 지난 5월 14일자 기사를 재인용하거나 무단 전재 및 재배포하는 행위는 별도로 법적 처벌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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