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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전면 개편...클랜스만 중심 디지털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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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전면 개편...클랜스만 중심 디지털 마케팅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8 17:52

‘위너스 크루’ 체제로 개편해 브랜드 경험 다각화 추진
디지털 콘텐츠 제작부터 오프라인 BTL 활동까지 확대 운영
클랜스만 유통 확대 맞춰 젊은 소비층 공략 본격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WIN:NERs Crew(위너스 크루)’로 새롭게 개편한다.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WIN:NERs Crew(위너스 크루)’로 새롭게 개편한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WIN:NERs Crew(위너스 크루)’로 새롭게 개편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윈저크루’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인 ‘윈저’와 ‘W BY WINDSOR’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클랜스만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를 함께 소개하는 형태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윈저글로벌은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위너스 크루는 단순 체험단 형태를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키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숏폼 영상 제작과 SNS 바이럴 콘텐츠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최근 GS더프레시와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 ‘클랜스만’이 주요 활동 브랜드로 포함됐다. 클랜스만은 지난해 출시 이후 1차 수입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입문형 위스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클랜스만은 스코틀랜드 로크로몬드 그룹에서 생산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SFWSC)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바닐라 풍미와 오렌지 향의 조화로운 밸런스를 갖춰 하이볼과 칵테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너스 크루는 총 12명 규모로 운영되며 윈저·W 브랜드 활동을 담당하는 팀과 클랜스만 등 신제품 홍보를 맡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대학상권 분석과 소비 트렌드 조사, 대학축제 및 파티 기획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경험하게 된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와 유통 채널 다각화에 맞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서포터즈 운영 방향도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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