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참여 대학생 대상 인턴십, 멘토링 프로그램 역량 강화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임동호 단장(좌)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안승길 기술처장.(우)(사진=도공 광주전남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지역 공부방 참여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전날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과 지역공부방 참여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진하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인턴십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대학생 장학금 지원 ▲ 인턴십 및 멘토링 활동을 통한 대학생 역량 강화 ▲ 지역공부방 환경개선 및 교육물품 지원 ▲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이뤄졌다.
도공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공부방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장학금 지원이 아닌 인턴십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사회참여와 개발에 도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