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국인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개인사업자 기업자금까지 '다변화'
▲광주은행이 2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외국인금융센터 서울’을 개점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주은행이 서울 금천구에 '외국인금융센터 서울'을 개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외국인금융센터 서울’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외국인금융센터 서울’은 지난 202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문을 연 외국인금융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광주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가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서남권은 물론 인천·부천·광명, 안양·수원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가리봉동과 대림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수도권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외국인금융센터서울 개점은 광주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고객이 국내 생활에서 겪는 금융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