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8 (금)

더파워

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지하화 상부 부지에 원도심 체육시설 조성해야"

메뉴

전국

강주택 부산시의원, "경부선 지하화 상부 부지에 원도심 체육시설 조성해야"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8-28 15:34

중부경찰서~영주고가교 구간 체육시설 반영 촉구

강주택 부산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중구). (사진=부산시의회)
강주택 부산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중구).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강주택 부산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중구)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상부 부지를 원도심 공공체육시설로 조성할 것을 전재수 신임 부산시장 체제에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경부선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중부경찰서~영주고가교 구간 상부 부지를 공식 체육시설 용도로 확정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임시회에 이어 재차 연단에 선 이유에 대해 "올해 하반기라는 결정적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알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부산의 인구 대비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최하위권이며, 특히 원도심의 경우 부산시 평균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강 의원은 "체육시설이 없어 어르신들은 파크골프를, 청년들은 축구를 하기 위해 사상구 삼락공원이나 강서구 대저공원까지 먼 길을 원정 가야 하는 기가 막힌 처지"라며 "수십 년 묵은 불평등을 끝낼 유일한 열쇠가 바로 경부선 지하화 사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재수 시장을 향해 "말로만 외치는 원도심 부활이 아니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터전 제공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부지가 단순 녹지가 아닌 체육시설로 확정될 수 있도록 부산시가 담대한 결단으로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91,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63,500 ▼1,500
이더리움 3,45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10
리플 1,966 ▲4
퀀텀 1,146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9,000 ▲40,000
이더리움 3,45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20
메탈 319 ▼3
리스크 131 0
리플 1,967 ▲3
에이다 290 ▼1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64,000 ▼1,100
이더리움 3,45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리플 1,965 ▲4
퀀텀 1,182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