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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8월 ‘K-BIC 벤처카페’ 개최...바이오·헬스케어 투자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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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8월 ‘K-BIC 벤처카페’ 개최...바이오·헬스케어 투자유치 지원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31 16:05

‘K-BIC STAR DAY’ 연계 운영, 유망 창업기업 8개사 IR 및 1:1 파트너링 진행
시드부터 시리즈B 단계 기업 참여해 기술 거래·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 모색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산업 분야 정례 네트워킹 프로그램 ‘K-BIC 벤처카페’가 지난 8월 27일(목) 서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K-BIC STAR DAY with 벤처카페 8월 모임’으로 열렸다.

K-BIC 벤처카페는 보건·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스타트업과 산업계 전문가, 투자자를 매칭하는 정례 교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채로운 테마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8월 행사는 진흥원의 투자유치 기술설명회(K-BIC STAR DAY)와 연계해 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IR 피칭과 네트워킹,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기술 거래, 공동연구,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부 기업 IR 발표에는 펄스인마이어스, 티로시, 온코랩, 슈파인세라퓨틱스, 프로지니어, 스템덴, 덴트엑스바이오메드, 휴먼에이스 등 총 8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K-BIC 벤처카페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창업기업 대표진과 벤처캐피털(VC) 심사역, 임상의사, 인허가 컨설턴트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부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는 참여 기업과 전문 투자자 간 맞춤형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투자사들은 기업별 핵심 기술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후속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행사에는 시드(Seed)부터 시리즈B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성장 궤도의 기업들이 참여해 각 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후속 투자와 협업 기회를 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벤처카페 담당자는 “이번 8월 K-BIC STAR DAY with 벤처카페는 보건산업 창업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기술력과 사업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BIC 벤처카페를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자,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고 투자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 등 보건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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