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앞줄 왼쪽 7번째)이 대학생 홍보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캠우리)’ 8기 4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간 우리은행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대학생의 시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반기마다 선발·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우리은행의 브랜드와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8기에는 대학생 4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월까지 5개월간 우리은행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우리은행은 참가자들의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와 단체복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활동팀에는 우리은행 해외점포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향후 우리은행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광연 우리은행 리테일영업총괄부 부장은 "캠우리는 대학생들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여왔다"며 "이번 8기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가자들이 금융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