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판매규모도 32억 원으로 확대…10% 선할인 적용
추석 맞아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완주군청사 전경(완주군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완주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캐시백 적립률을 10%로 대폭 늘리고, 10% 선할인이 적용되는 상품권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완주사랑상품권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완주에서 사용하면 10% 더드려요’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완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완주군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존 3%였던 캐시백 적립률이 10%로 상향된다. 운영기간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자정까지다.
특히 군은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구매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완주사랑상품권 판매규모도 평상시보다 확대해 총 32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9월 판매 규모 32억 원 가운데 카드형 상품권은 31억 원, 지류형 상품권은 1억 원 규모다.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카드형 상품권의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 원이다.
군은 이번 캐시백 적립률 상향과 판매규모 확대를 통해 추석 명절 장보기와 외식 등 소비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했다”며 “완주사랑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