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행사를 열고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근대5종 신수민 선수, 농구 강이슬 선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근대5종 성승민 선수, 사격 양지인 선수, 근대5종 전웅태 선수.
[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후원·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포상금과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근대5종과 농구, 사격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다.
우리금융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를 열고 선수들의 대회 성과를 축하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근대5종 전웅태·성승민·신수민, 여자농구 강이슬, 여자사격 양지인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전웅태는 근대5종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여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신수민도 여자 단체전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강이슬은 여자농구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양지인은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리금융은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 선물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석 선수들 역시 우리금융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우리금융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후원 선수에 대한 지원과 함께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기 사회공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