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는 29일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슈퍼 글로우 사우나(SUPER GLOW SAUN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서울 성수동에 사우나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먹는 레티놀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기존 분말형 제품에 이어 젤리 형태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도 확대했다.
바이탈뷰티는 29일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슈퍼 글로우 사우나(SUPER GLOW SAUN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문을 연 이번 행사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피부의 턴오버 사이클을 사우나에서 묵은 때를 제거하는 과정에 빗대어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팝업스토어는 리셉션과 파우더룸, 광채탕 등 사우나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거울을 활용한 피부 고민 유형 확인과 피부 턴오버를 주제로 한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미션 수행과 연계한 경품 행사와 레티놀 제품을 활용한 음료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슈퍼레티놀 젤리'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30년 이상 축적한 레티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한 포에 레티놀 1000㎍을 함유했다. 히알루론산과 뮤신, 세라마이드, 알로에겔 등을 조합했으며, 기존 분말형 제품과 달리 젤리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사우나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먹는 레티놀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바이탈뷰티의 제품을 만나보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일상 속 이너뷰티 루틴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