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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에 이틀간 1만3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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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에 이틀간 1만3000여명 방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사진=완주군)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사진=완주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에 이틀간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전국 셀러와 완주몰이 참여해 총 92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행사 기간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주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 첫날 8000여명, 둘째 날 5000여명 등 총 1만3000여명이 찾았다고 2일 밝혔다. 둘째 날에는 비가 내렸지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 셀러 80개 팀이 참여한 보부상마켓과 완주경제센터가 운영한 완주몰 마켓 12개 부스 등 모두 92개 부스가 마련됐다. 삼례문화예술촌 잔디광장과 입구 일원에서는 완주 농특산물과 농가공품, 수공예품, 생활소품, 의류, 먹거리 등이 판매됐다.

완주군은 행사 기간 교통·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안전요원과 응급의료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틀간 별도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보부상마켓과 완주몰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농가공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삼례문화예술촌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향후에도 삼례권역 문화·관광 행사와 지역 생산품 홍보를 연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통해 삼례권역 관광 활성화와 완주 농특산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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