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다시재한방병원정훈병원장,(우)직장새마을서울특별시협의회박선규회장[더파워 이지숙 기자] 직장·공장 새마을송파구협의회가 주관하고 365다시재한방병원, 태능숯불갈비, 유일농산, 미치과, 시장떡집이 후원하는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펼쳐졌다.
송파구 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채솟값 상승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커져 김장할 여력이 안 되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이들은 정성을 다해 마련한 김장김치 1천포기를 마천1동, 거여1동, 송파1동 주민센터, 송파구 소재 노인정 및 장애인협회, 시설관리공단, 승주건설, 체육문화회관 등에 전달했다.
다시재한방병원 정훈 병원장은 “작년에 이어 2023년에도 송파주민을 위해 김장봉사를 할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같이 고생했는데 김치와 함께 따듯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시재한방병원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