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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퇴직 공무원 100여 명, 국영석 후보 지지 선언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22 17:26

지난 4년은 잃어버린 시간… 완주 미래 위해 변화 필요

▲완주군 퇴직 공무원들이, 국영석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사진=국영석 후보)
▲완주군 퇴직 공무원들이, 국영석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사진=국영석 후보)
[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에서 퇴직한 공무원 100여 명이 22일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성명을 발표하고, “완주의 미래를 위해 국영석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퇴직 공무원들은 성명에서 “유희태 후보가 이끈 지난 4년의 군정은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독선과 불통의 연속이었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과 사법 리스크 등 도덕성 논란은 군정을 책임질 자격에 의문을 갖게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개설 과정에서 후보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가 포함됐다는 논란을 언급하며 “군정을 맡겠다는 후보로서 참담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퇴직 공무원들의 지지 선언은 최근 지역 단체들의 연이은 정책 간담회와도 맞물려 주목된다.

앞서 완주군 소상공인연합회, 전북농민회총연맹 완주군농민회, 완주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등은 국 후보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농민회는 ‘완주형 혁신 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정책 전반을 논의했고,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원 정책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퇴직 공무원들은 국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주민과의 소통 능력, 군민 중심 행정 철학, 지역 발전 전략의 현실성 등을 꼽았다.

이들은 “완주군의 미래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국영석 후보를 지지한다”며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국영석 후보는 퇴직 공무원들의 지지 선언에 대해 “평생 완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제 비전과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가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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