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4 08:12
록밴드 피아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콘서트 'Meridian of P’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도 피아만의 격렬하고 시원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 시키며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피아는 이번 부산과 서울 콘서트를 통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약 1년 만에 개최한 단독콘서트라 그 의미를 더한다. 피아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신곡 ‘샤인(SHINE)'과 ‘자오선(The Meridian)’을 비롯해 그간의 히트곡들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려한 무대 매너와 명불허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에서 피아는 “원래 올해 예정이던 15주년 앨범 작업이 늦어져 내년 초에 나오게 되었다. 늦어진 만큼 더 좋은 퀄리티로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며 2017년도 피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오래간만에 뜨거운 열기를 느꼈다.”, “ 1년만에 다시 콘서트로 만나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17년에도 멋진 음악,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황리에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한 피아는 내년 초 발매할 데뷔 15주년 기념 음반 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11.14 08:11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의 모닥불 데이트가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측은 애틋한 분위기를 내뿜는 수애(홍나리 역)와 김영광(고난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6회 수애가 “아직도 나를 좋아해?”라는 돌직구 질문으로 김영광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이에 7회 속 이어질 김영광의 대답과 앞으로 두 사람이 부녀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애틋한 분위기 속에서 오롯이 두 사람 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애와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밤 타오르는 모닥불 앞에 나란히 앉아 있다. 특히 평소에 입던 ‘슬기리 전용 패션’이 아닌 ‘데이트 룩’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 끈다. 또한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시선에서 애틋함과 복잡한 감정이 절절 묻어 나온다. 이어 수애는 김영광의 어깨에 기대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김영광에게 몸을 기댄 수애와 어깨를 내어주는 김영광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김영광은 수애 위로 팔을 둘러 어깨를 꼭 잡으며 로맨틱한 모습을 자아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모닥불 앞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사남’ 측은 “촬영 시작 전 김영광은 흘러내리는 수애의 담요를 틈틈이 챙겨 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수애도 김영광에게 춥지 않은지를 물으며 담요를 건네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안팎으로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호흡에 더욱 멋진 모닥불 데이트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14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2016.11.14 08:10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6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의 포스터와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6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 포스터와 스팟 영상이 씨제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3회차 공연이 2분 만에 초광속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웠던 김준수의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의 첫 베일이 벗겨지면서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발라드&뮤지컬 왕국의 귀공자 같은 김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부터 2주 동안 강남역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온에어 되는 스팟 영상 또한 지난 6년 동안 김준수가 선보여왔던 뮤지컬 무대가 이번 공연을 통해 총망라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 한편,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김준수의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지난 6년간 김준수가 선보여 왔던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과 주옥같은 넘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보다 티켓 사수 경쟁이 치열했다. 기존 2회차였던 공연에서 1회차 공연을 추가했고, 이마저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준수의 콘서트는 포스터와 스팟 영상까지 공개돼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준수는 오는 12월 9일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되는 ‘2016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2016.11.14 08:09
예능인 송은이와 김숙이 오는 27일 이색 공연 ‘비보쇼: 숙이네 집으로’를 개최한다. ‘비보쇼: 숙이네 집으로’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오프라인 상담쇼로 이색 고민 상담은 물론 애장품 경매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송은이와 김숙은 특별한 공연을 위해 이삿짐을 뺀 김숙의 빈 집을 첫 번째 ‘비보쇼’의 장소로 결정했다. 비밀 게스트 출연은 물론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한다. 송은이와 김숙은 “비밀보장 팬들께 처음 선보이는 비보쇼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공연 장소와 콘셉트를 정했다. 실제로 김숙이 거주했던 장소인 만큼 손님을 초대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중이다”며 “공연장 특성상 소수의 관객들만 모실 수 있어 아쉽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의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팟캐스트 ‘송인이, 김숙의 비밀보장’은 온라인 고민 상담쇼라는 이색 소재로 코미디부문은 물론 전체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모바일 방송국 ‘VIVO TV’ 론칭 후 선보인 웹예능 ‘나는 급스타다’로 2016년 네이버 TV캐스트 유통지원 웹예능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획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오는 27일 김숙의 빈 집에서 개최되는 ‘비보쇼:숙이네 집으로’의 공연 예매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2016.11.14 08:08
폭우도 배우 이종석의 뜨거운 인기를 식히지 못했다. 이종석의 싱가포르 팬들 마음을 적신 건 비가 아닌, 그의 미소뿐이었다. 이종석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메가박스 컨벤션 센터(MEGABOX CONVENTION CENTRE)에서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팬미팅을 개최, 현지 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팬들은 이종석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시작 전부터 팬들은 ‘이종석’을 연호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큰 함성 속 무대에 등장한 이종석은 이날 ‘팬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인사말을 번갈아 하면서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다. 이종석은 자신의 웃음 소리와 작은 동작 하나 하나에 환호를 보내는 팬들을 바라보며 연신 싱글벙글 웃음을 지었다. 또한 관객석을 향해 끊임없이 손하트를 날리는 등 팬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리허설 참관 이벤트’는 물론, 팬들을 무대 위로 올려 노래를 불러주거나 백허그, 셀카찍기 등 무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더불어 그는 무대에 오르내리는 팬들을 직접 에스코트하는 매너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팬들도 이에 화답했다. 싱가포르에 처음 방문한 이종석을 위한 서프라이즈 영상과 ‘네가 있어서 고마워’란 한글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일제히 들어올린 것. 이종석은 넋을 놓고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바라봤고, 팬들의 정성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종석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정말 감사합니다. 금방 다시 돌아올게요”라는 소감을 전했고, 무대 아래로 내려가 포토타임을 가지며 마지막까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 노력했다. 한편 팬미팅 당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연합조보, 연합완보, 로이터TV(Reuter TV) 등 40여 주요 언론사 취재진이 몰려 현지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 미디어 관계자는 “이종석은 학생, 기자, 만화2016.11.14 07:56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진세연. 그는 지난 6일 종영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진세연은 아직도 새로운 캐릭터에 목마르다. ‘옥중화’가 진세연에게 각별한 의미로 남은 것도 그래서다. 진세연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빡빡한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친 기색 없이 청순 미소로 인터뷰를 즐기는 모습은 역시 프로였다. “‘옥중화’는 제 연기인생에 있어 반환점이 될 수 있는 작품이에요. 옥녀를 통해 스스로 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껴요. 지금 기분은 가수들이 콘서트를 마치고 집에 가면 공허함이 남는다고 하는데 딱 그 기분이에요.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조금 더 쉬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생기면 그 때서야 알 것 같아요. 지금은 공허함이 커요. 이번 작품의 여운이 오래 갈 것 같아요.” 진세연은 8개월간 옥녀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나보내며 시원섭섭한 감정을 털어놨다.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 소녀 옥녀가 여러 기인들을 만나 탁월한 능력을 갖춘 여인이 되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힘쓰며 자신의 신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진세연은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 역을 맡아 51회 대작을 중심에서 이끌었다. “연기인생 처음으로 8개월간 촬영했어요. 매 순간이 긴장상태였죠. 옥녀의 삶이 처음에는 마냥 좋다고 생각했어요. 강한 여자를 표현한다는 것이 좋았거든요. 운명 앞에서 사람을 돕고,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불쌍하더라고요. 그래서 옥녀의 삶이 안타깝다고 생각했어요. 엔딩만 본다면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중간에 닥친 시련을 생각한다면 힘들게 산 게 아닌가 싶어요.” 옥녀는 전옥서 다모서부터 시작해 체탐인, 소격서 도류, 상단 대행수, 외지부를 거쳐 마침내 옹주의 신분을 되찾는 인물. 3회부터 옥녀의 성인 역할로 등장한 진세연은 드라마틱한 직업 변2016.11.14 07:39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완벽하게 갖춘 비현실적인 ‘사기 엄친아’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특급 게스트로 출연한 차은우는 ‘만찢남’ 외모와 함께 ‘엄친아’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이 차은우의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전교 3등 안에 손꼽히는 우수한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임을 밝혔다. 특히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등 문과, 이과 구분 없는 각종 수상 경력이 공개되 ‘양뇌형 뇌섹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C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어학 실력까지 입증했고, 타고난 운동 실력에 축구부, 농구부 주장 경력까지 공개해 머 하나 빠지지 않는 ‘사기 엄친아’로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차은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찢남’, ’얼굴천재’로 집중을 받았다. MC김지훈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기분이 이상하니 나보고 웃지 말아달라’라며 차은우에게 부끄럽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도중 차은우가 포털 검색어 1위로 등극했으며, 데뷔 당시 남다른 지성을 보여준 바 있는 KBS2 ‘1대 100’ 최후의 2인, KBS1 ‘도전 골든벨’ 출연 이력 또한 온라인에서 이따금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뷔 9개월 차 신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뜨거운 집중을 받고 있는 중.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만찢남 외모에 뇌섹남”, “눈에 띄는 아이돌 멤버였는데 과거까지 놀랍다”, ”차세대 아이돌 엄친아”, “송중기, 이승기 잇는 전교회장 출신”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능 및 음악방송 MC로 활약중인 차은우가 속한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컴백한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하는 중이다.2016.11.14 07:38
배우 채수빈이 출연하고 있는 연극 '블랙버드'의 관객과의 대화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색 원피스와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밝은 미소와 진지한 태도로 관객석을 바라 보고 있는 채수빈의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극 '블랙버드'에서 맡은 배역과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채수빈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끝낸 직 후 곧바로 연극 '블랙버드'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동안 동시에 '블랙버드' 연습에도 참여하며 신인다운 열정을 보였던 채수빈은 두 작품 모두 연기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갖춘 라이징 배우로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극 '블랙버드'에서는 과거의 충격적인 사건에 아직 벗어나지 못한 채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한 인물 우나 역을 맡아,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는 조재현과 1시간 30분 동안 팽팽한 대립을 이루는 2인극을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호응에 대한 답례로 지난 10월에 있었던 관객들의 대화에 이어 지난 11월 10일 두 번째 관객과의 대화를 추가 진행됐으며 두 번째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관객들은 열띤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 극과 배우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례로 채수빈에 대한 첫 질문이 "솔직히 조재현 배우 때문에 '블랙버드'를 보게 됐는데 채수빈의 연기력에 놀랐다. 연극으로 데뷔를 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도 연극 출연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다"였을 정도로 채수빈의 연기에 감탄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채수빈은 쑥스럽게 웃으며 "아직 부족한데 좋게 봐줘서 너무 감사 드린다. 연극은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하고 싶다"라고 답해 신인다운 겸손함과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조재현의 깊이 있는 연기와 채수빈의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연기가 어우러져 단 둘만의 대화만으로 이끌어가는 데도 흡입력 있는 전개를 선보이고 있는 '블랙버드'는 당초 11월2016.11.14 07:37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이 병실에서 아련한 이마 짚기 로맨스를 펼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첫 회부터 짙은 키스와 박력 기습 고백 등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들썩이게 했던 상황. 그러나 지난 2회 분에서는 돌담 병원에서 5년 만에 재회한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각자의 상처와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데면데면 하는 등 예측불가 로맨스로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무엇보다 14일 방송될 3회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병실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담길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유연석이 서현진의 이마에 손을 가져다대고 열을 체크하고 있는 가운데, 서현진이 살짝 긴장한 듯한 얼굴로 애써 시선을 피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묘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터. 이어 두 사람이 마주본 채 진한 눈 맞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면면들로 아련함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이 병실에서 무슨 대화를 나눴을지, 3회에서는 어떤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열 체크 심쿵 스킨십 장면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촬영 전 유인식 PD와 극중 장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던 상태. 이어 본격적인 촬영이 다가오자 두 사람은 서서히 감정을 다잡고 역할에 몰입하는 프로 배우다운 면모로 현장에 열기를 드높였다. 특히 유연석은 극중 감정을 살려내는 유연한 대사처리로 몰입도를 배가시켰고, 서현진은 복잡 미묘한 윤서정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내면 연기를 펼쳤다. 더불어 유연석과 서현진은 OK컷들을 막힘없이 완성해나가며, 흠 잡을 데 없는 ‘동서 케미’를 가감 없이 발산하기도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호흡도 일품이고2016.11.14 07:28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ZIP+]’을 개최하고 전 세계 3만8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개그맨 김영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방탄소년단은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출연한 콩트 비디오 ‘하우스 오브 아미(House Of ARMY)’, 팀 레이스 게임 대결 '방탄 런(BANGTAN RUN)' 등 코너로 방탄소년단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고척돔을 찾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랩몬스터와 정국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자작곡 '알아요'를 열창했으며, 래퍼로 변신한 지민은 슈가와 함께 슈가의 믹스테잎 '어거스트 디(Agust D)'의 수록곡 'Tony Montana'를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진과 제이홉, 뷔는 '방탄유소년단'을 결성해 히트곡들을 동요 리믹스 버전으로 편곡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피 땀 눈물’, ‘불타오르네’, ‘쩔어’ 등 히트곡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고척돔을 가득메운 3만8000여명 팬들은 팬미팅 내내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고척돔에서 이렇게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격스럽다. 힘들 때마다 든든한 지지대,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게 가장 큰 행복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음악과 더 좋은 무대로 여러분들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해 팬들과 서로 의지하며 성장해온 방탄소년단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지난 9월 티켓 오픈 당시 10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2016.11.14 07:26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이태환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훈훈한 엘리트남 캐릭터로 등장해 주말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한성준(이태환)과 오동희(박은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 중 대기업 콘텐츠마케팅센터 본부장 역할을 맡은 이태환은 드라마 촬영 격려차 대만을 찾았고, 첫 등장부터 훤칠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기럭지는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이태환은 우연히 마주치는 박은빈을 사기 친 오빠와 빚쟁이에 쫓기는 등 위기의 상황에서 계속해서 구해주며 '키다리 아저씨' 같은 면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태환과 박은빈의 우연한 만남은 2회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이태환은 여권을 잃어버린 박은빈을 데리고 다니며 여권도 만들어주고, 먹을 것을 챙기는 등 무심한 척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특히, 박은빈에 대한 호기심과 동시에 보호 본능을 드러내는 이태환의 깊고 강렬한 눈빛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더불어 이태환은 말투와 대사 등 디테일한 캐릭터 표현부터 완벽한 비주얼까지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지는 싱크로율로 단 2회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여기에 이태환은 박은빈과 풋풋한 청춘 케미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말 안방극장의 새로운 활력소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시청자들 역시 "이태환 피지컬부터 남다르다", "이태환 앞으로 크게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현실에도 이태환 같은 본부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태환 내 이상형이다", "이태환-박은빈 케미 싱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태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엄친아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이태환의 모습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6.11.13 11:54
배우 오현경이 아름다운 외모만큼 예쁜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오현경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현경은 요리연구가 임지호와 김수로를 위해 미역 성게죽을 만들었다. 다소 어설퍼 보이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려는 그녀의 모습은 귀엽기까지 했다. 이어 오현경은 MC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턱관절 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회복하기까지는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로서 포기할 수 없었던 미(美)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진짜 연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오현경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걷다보니 진짜 배우로 거듭나 있었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존재감 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됐다. 공백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함을 지닌 오현경의 미소는 어느 때보다 빛났고, 또한 사연에 공감하며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은 더없이 아름다웠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던 천진한 웃음과 명랑한 기운, 아름다운 외모 뿐 만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미스코리아라는 사실을 ‘잘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다시금 입증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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