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9 10:20
비투비가 오는 10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비투비는 지난 7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 MEN'을 발표하고 2년 2개월 만에 댄스 타이틀곡을 들고 컴백했다. 지난 7일 앨범 공개 후 국내 음원사이트 6곳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비투비가 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곡은 댄스 타이틀곡 ‘기도(I’ll be your man)’로 트랩요소가 결합된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떠나간 그녀를 잊지 못해 다시 그녀의 남자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표현한 가사와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래퍼라인의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비투비는 멤버 임현식이 작사-작곡-편곡까지 참여한 인트로곡 'NEW MEN'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7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 MEN’을 발매하고 10일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2016.11.09 10:17
걸그룹 베리굿의 신곡 '안 믿을래' 뮤직비디오가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로 컴백한 베리굿의 타이틀곡 '안 믿을래' 뮤직비디오가 9일 자정 기준으로 네이버 뮤직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 부분에서 8일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미니앨범부터 조현을 영입하며 6인체제로 활동을 시작한 베리굿은 '안 믿을래' 무대로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컨셉, 안무, 스타일링 등 다양한 것들을 바꾸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베리굿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뮤직비디오 담아냈고 대중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당히 차트 1위를 차지한 베리굿은 트와이스, 블랙핑크, 태연, 아이오아이, 마마무 등 쟁쟁한 걸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팀의 리더인 태하는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들에게만 관심이 편중되는 국내 가요계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한 노력과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며 “이번 신곡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안 믿을래’는 컨트리풍의 어쿠스틱 팝사운드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트로피칼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안 믿을래”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미련을 버렸지만 마음 한편에 남아있는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일 정오 미니앨범 'GLORY'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11.09 10:16
방송인 현영이 의정부시장애인마라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회관 인근에서는 제10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개최됐다. 이에 평소 남다른 선행을 이어온 현영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영은 수년째 의정부시장애종합복지관을 통해 선행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팬 사인회를 열어 참가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영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12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했고, 특히 무거운 휠체어를 밀며 5km코스를 완주해 단순한 재능기부가 아닌 장애인과 함께 호흡했다. 그런가 하면 현영은 체력적으로 힘든 시간 속에서도 사진을 요청하는 장애인들에게 포즈를 취하며 일일이 촬영에 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근 현영은 그동안의 선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2016.11.09 10:11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보디가드’의 추억을 되살린다. 정선아가 오는 12월 국내 초연 무대가 열리는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해 2016년 연말을 아름답게 빛낼 예정이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뮤지컬 디바인 정선아가 되살릴 영화 ‘보디가드’의 감동과 아시아 최초 레이첼에 도전할 그녀의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의 발랄한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위키드’의 천방지축 금발 마녀 글린다, ‘드라큘라’ 속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 미나, ‘데스노트’의 아이돌 가수 미사 등 다채로운 변신을 펼쳤던 정선아가 이번에는 ‘보디가드’의 최정상 디바 레이첼로 관객들을 찾는다. 그 동안 ‘아이다’, ‘위키드’,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에서 남다른 캐릭터 해석 능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정선아이기에 이번 작품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보디가드’에서 정선아는 탑 가수 레이첼의 드라마틱한 삶과 아픔, 사랑 등을 세밀하게 연기하며 극의 감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 당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보디가드 신드롬’을 일으켰고, OST 앨범은 빌보드 차트 20주 1위, 국내 팝 음반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영화에 삽입된 휘트니 휴스턴의 곡들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올해 초 ‘보디가드’의 국내 초연 소식이 알려지자 뮤지컬 관객들은 풍부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 성악과 팝 발성을 오가는 폭 넓은 곡 소화력을 가진 정선아를 희망 캐스팅 1순위로 뽑을 만큼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들을 선보일 정선아의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뮤지컬 작품에서는 드물게 여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공연이자 이번 작품에서 레이첼을 맡은 배우 중 유일한 뮤지컬 배우인 정선아의 책임감이 남다를 터. 정선아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날 ‘보디가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정선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2016.11.09 10:10
가을 발라더 규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너를 기다린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규현은 9일 밤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더블 타이틀 곡 ‘블라블라(Blah Blah)’와 ‘여전히 아늑해(Still)’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어서 규현표 발라드를 기다려 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은 히트메이커 윤종신과 성시경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복고 느낌의 일렉 피아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 ‘블라블라(Blah Blah)’와 서정적인 90년대 감성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 ‘여전히 아늑해(Still)’ 두 곡 모두 가을을 대표하는 새로운 히트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조용히 안녕(Last Good-bye)’은 규현의 보컬을 중심으로 피아노와 스트링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팝 발라드 곡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편곡과 시적인 가사가 애절함을 더하며, ‘Fall in you(네 안의 가을)’는 서로의 마음 속에 스며들 듯 물들어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밝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달콤한 가사와 어우러져 낭만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계절이 지나가듯 잊혀지는 과거 인연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그린 정통 발라드 곡 ‘시절인연(Love in Time)’,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을 ‘세탁소’에 빗대어 발랄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러브송 ‘마음세탁소(When with me)’, 연인을 향한 설레는 고백을 담은 따뜻한 느낌의 프로포즈송 ‘그리고 우리(And We)’까지 쌀쌀해진 날씨에 듣기 좋은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어, 가을 감성 가득한 음반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전망이다. 게다가 이번 앨범은 윤종신, 성시경 외에도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누플레이(NUPLAY), 백아연의2016.11.09 10:09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의 라미란이 고단수 '핑계신공'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15)에서 라미란은 곤란한 사태를 피하려 억지를 부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인을 도용했다가 들통나자 기절한 척 하는가 하면, 축의금을 내지 않으려 꼼수를 부리고 망가진 폰을 남탓으로 돌려 물어내게 하는 등 '얄밉상'으로 등극했다. 이번주 방송에서 야시장 캐릭터디자인을 맡은 라미란(라미란 분)은 상가 총무인 조동혁(조동혁 분)이 과거 이영애(김현숙 분)가 그렸던 샘플을 선택하자 난감해 했다. 그러나, 무조건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조덕제(조덕제 분)가 미란에게 디자인 도용을 강요했고, 미란은 울며 겨자 먹기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사실을 안 영애가 낙원사로 찾아와 덕제에게 따지자, 미란은 기절하는 척하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어 지인의 결혼식 축의금을 내지 않으려는 꼼수로 직원들의 축의금을 한데 모았다가, 총 금액이 부족한 것을 윤서현(윤서현 분)이 지적하자 “그거야 돈봉투 마지막으로 만진 사람이 알겠죠!”라며 오히려 모함했다. 또 의자에 놓여있던 미란의 핸드폰을 서현이 실수로 깔고 앉자 미란은 “망가져서 전화두 안받아지는거! 어머! 전화 끊겼어! 엄청 중요한 전환데 놓친거면, 윤과장님이 책임 질거예요!”라며 덤터기를 씌웠다. 사실 미란은 이전부터 망가진 핸드폰을 공짜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 이처럼 라미란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핑계를 만들어 자신이 저지른 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스케일이 남다른 갖가지 꼼수로 ‘얄밉상’다운 면모를 톡톡히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미란, 이보다 더 얄미울 수 없다!”, “라미란, 이렇게 얄미운 캐릭터는 독보적인 듯!”, “라미란, 갖은 방법으로 꼼수 부릴 때는 놀라울 정도!”, “라미란, 생각지도 못한 핑계에 웃음터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미란 출연의 t2016.11.09 10:08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데이와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선데이와 딕펑스의 김태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신곡 ‘보여 (Still)’는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이 40번째로 발표하는 곡으로, 오는 1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듀엣곡 ‘보여 (Still)’는 블루스(Blues) 느낌이 강한 일렉트로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선데이와 김태현의 매력적인 음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은 물론, 이들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이별했던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선데이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조로’,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멤버로,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 K 시즌4’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만큼, 개성 강한 두 아티스트가 만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매주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6.11.09 09:57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이 본능에 충실한 꾸밈없는 모습으로 안방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손으로 파스타를 집어먹고, 물고기를 보며 으르렁대는 등 예측불허의 행동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천재 사기꾼 이민호도 제대로 낚인 모습이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둔 9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본능충실 인어(전지현 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고서 ‘어우야담’의 한 구절로 시작되는데, ‘인어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을 장착한 인어의 모습이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지나가는 배를 붙잡고 서울이 어디냐고 당당하게 묻는 인어.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헤엄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찡긋 웃어 보인 그녀는 육지에서도 예측불허의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인어는 파스타를 손으로 집어먹는 넘사벽 손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더니,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며 으르렁대 무방비의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를 당황스럽게 한다. 급기야 준재는 “너는 어디 정글에서 왔니? 늑대처녀야?”라는 말까지 하기도. 그러나 결국 준재는 꾸밈없는 순수한 매력을 뿜어내는 인어에게 “그래 같이 가자”라는 말을 건네며 손을 내민다. 인어와 천재 사기꾼 준재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전지현이 그려내는 새로운 인어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인어 캐릭터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낼 전지현과 천재 사기꾼 캐릭터로 매력 포텐이 터질 이민호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면서 “앞으로 첫 방송까지 일주일 밖에2016.11.09 09:54
배우 한수연에게 이렇게 털털한 매력이 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표독스러운 악녀 캐릭터로 단숨에 눈도장을 찍은 한수연은 인터뷰 내내 쉼 없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깔깔댄다. 브라운관에 비치던 그와는 사뭇 다른, 훨씬 생생한 아름다움을 지닌 다정한 모습이다. 작품을 할 때마다 대중에게 더 큰 신뢰감을 준다면,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여기에 욕심도 많고 열정도 넘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수연은 그런 배우다. 진정으로 일을 즐기는 사람의 여유와 에너지가 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한수연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하며 느낀 소회와 악녀 중전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털어놨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저를 굉장히 아프게도 하고, 괴롭힌 작품이지만 그만큼 따스하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준 고마운 작품이에요. 저 스스로 잘 하고 싶어 혹독하게 했어요. 결과가 대중의 사랑을 받아서 좋아요.” 2006년 데뷔한 뒤 한수연은 순정파 착한 역을 도맡아 했다. 이후 다양한 변신에도 성공하며 이미지를 확 바꿨으나 지금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건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처음이었다. 욕도 먹었지만 ‘한수연’이라는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 시켰다. “메인 감독님과 미팅을 했어요. 대본을 주시고 5분 정도 여러 역할을 봤어요.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는 중전 하나였어요. 악역인데, 대사가 매력적이더라고요. 묘한 이끌림이 있었죠. 그리고 몇 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안 됐나보다 했는데, 영화 ‘더 킹’을 찍고 있을 때 연락이 왔어요. 고생의 시작이면서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은 모든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했다. 그 중에서도 자신 만의 스토리로 제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한수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주인공 다음으로 각광받은 배우이다.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악역 1인자는 단연 한수연. 기생 출신 중전이라는 비밀을 품고 야2016.11.09 09:48
배우 김응수가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9일 “김응수가 ‘내성적인 보스’ 출연을 확정, 남자주인공의 아버지인 ‘복동’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것이다”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차지한 세상,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CEO 은환기가 수상한 신입사원 ‘채로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코물로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 신작이며, ‘연애 말고 결혼’을 함께 했던 주화미 작가와 다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김응수는 남자주인공 은환기의 아버지이자 업계1위 홍보회사 유명홍보의 설립자인 복동 역을 맡아 거침없는 사교성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상남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KBS1 팩추얼사극 ‘임진왜란 1592’에서 광기와 욕망이 가득찬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빙의해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극찬을 받았던 김응수는 ‘갓응수’라 불릴 만큼 미친 연기력은 물론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배우로서의 두터운 신뢰감까지 쌓았다. 이렇듯 차기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증폭되고 있는 현재, 김응수는 복동 역으로 분하기 위한 캐릭터 분석에 한창이다. 한편, 2017년 tvN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연우진과 박혜수가 남녀주인공에 발탁됐으며, 현재 방영 중인 ‘막돼먹은 영애씨 15’ 후속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된다.2016.11.09 09:47
그룹 EXID(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솔지가 러블리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솔지가 참여한 '체리코코' 콜라보레이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솔지는 따뜻함이 돋보이는 핑크 톤의 패션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솔지는 무대 위 파워풀한 가창을 보여준 '걸크러시' 멤버가 아닌,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솔지가 직접 디자인 스케치에 참여하는 것부터 스태프와 함께 의논 중인 모습도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어 환하게 꽃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들도 심쿵하게 만든다. 앞서 이번 컬렉션에서는 솔지가 디자인에 참여한 옷이 화제를 모았다. 솔지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모티브로 한 자수패턴이 콜라보 아이템의 포인트로 들어갔는데,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솔지는 평소 방송, SNS등을 통해 꽃꽂이 등 남다른 손재주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던 만큼 작업에 있어 세심하면서도 꼼꼼하게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솔지는 오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BN 히어로 콘서트'의 MC로 발탁됐다.2016.11.09 09:47
실력파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그런 밤'을 발매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자리하고 있는 어반자카파가 지난 8월 발매한 '목요일 밤'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곡 '그런 밤'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 '그런 밤'은 전국투어 콘서트 등 바쁜 일정으로 미뤄지는 앨범 발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팬들을 위해 발표하는 곡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악 팬들 사이에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런 밤'은 메가 히트를 기록한 '널 사랑하지 않아'의 작사, 작곡자이자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권순일이 소중히 아끼며 간직하고 있던 곡으로 알려졌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어반자카파 특유의 짙은 감성, 귀를 사로잡는 화음과 공감대를 일으키는 애절한 가사를 담아냈다. 또한 '그런 밤'은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팀으로부터 드라마의 극적 감성을 살릴 수 있는 곡으로서 OST 삽입 요청을 받아 드라마를 통해 첫 공개 될 예정이다. 어반자카파의 트레이드 마크인 겨울표 발라드 '그런 밤'은 이번 드라마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런 밤'은 오는 12일 오후 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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