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1 07:39
지난 주 통쾌한 변호로 답답했던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줬던 진세연과 정은표의 사이다 재판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지난 36, 37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의 양아버지 천득(정은표 분)이 살인 누명을 쓰고 참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옥녀가 소격서에 사직을 표하고 천득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 가운데 옥녀가 포도청의 잘못된 수사에 반박하는 퍼팩트한 변호로 천득의 살인 누명을 벗겨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한 바 있다.이에 ‘옥중화’ 제작진 측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진세연의 사이다 재판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은 진지한 자세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미리 대사를 맞춰보고 있는 진세연은 실제 상황인 듯 눈빛으로 진실을 밝히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 긴장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더욱이 진세연은 변론을 해야 하는 장면인 만큼 평소보다 훨씬 긴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손 떼가 묻을 정도로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있는 모습. 쉬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진세연의 모습에서 극중 재판씬이 훌륭하게 구현된 이유를 알 수 있다.그런가 하면, 진세연은 정은표와 카메라가 꺼진 뒤에서도 부녀 케미를 뽐내고 있다. 9월이지만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 때문에 연신 땀을 흘리는 정은표를 위해 진세연이 손수건으로 직접 땀을 닦아주고 있는 것. 평소 촬영장에서 자신을 딸처럼 아껴주는 정은표를 위해 이번엔 진세연이 나서 정은표 챙기기에 나선 것으로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진세연의 배려에 정은표는 깨알 애드리브로 화답하며 첫 외지부 촬영의 부담을 덜어줘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옥중화’ 제작진 측은 “진세연은 긴 대사를 해야 하는 송사 장면을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품에서 대본을 내려놓지 않았다. 진세연은 계속 대사를 되뇌고, 대본을 재차 확인하는2016.09.21 07:38
채수빈, 해맑은 귀여움에 당당한 걸크러쉬 매력까지 담았다.조선판 직진녀 채수빈이 사랑 앞에 자신의 희생도 불사하는 걸크러쉬를 일으키며 한층 매력을 더했다. 지난 20일 방영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0부에서 조하연(채수빈 분)은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감수하겠다며 국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과 김헌(천호진 분)이 동시에 조하연에게 혼사를 청함으로써 조만형(이대연 분)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들은 하연은 잠시의 고민 없이 "전하의 명을 따라달라"는 말로 이영과 결혼하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비쳤다. 이에 고민하는 아버지 조만형에게 하연은 "저하께서 불충불의한 신하들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겪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보다 가문이 필요한 것이더라도, 최종 간택에 떨어져 혼자 살게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말을 맑은 눈빛과 단단한 말투로 말해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다.사랑하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희생도 불사하겠다며 자신의 사랑에 있어선 절대 흔들림 없는 조하연의 모습은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또한 앞뒤 생각 없이 사랑에 몰두하던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게도 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채수빈이 맡고 있는 조하연 역은 짝사랑하는 이영(박보검 분)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면서도 해맑은 허당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높인 바 있다. 채수빈은 귀여움이 묻어나는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며, 등장 직후 조하연 역에 쏠리던 안 좋았던 감정들을 서서히 긍정적인 반응으로 돌리는데 성공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10부에서 채수빈은 그동안 해맑은 모습에서 벗어나 흔들리지 않는 시선과 또렷한 말투로 자신의 의지를 명확히 전달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명확히 했다. 이후 국혼을 서두르는 왕(김승수 분)과 국혼을 거부하는 이영, 그리고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김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밝힌 조하연의 팽팽한 대립으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2016.09.21 07:22
통쾌한 복수극의 마지막 장이었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가 지난 20일 연속으로 방송된 49, 50회를 통해 비리세력들을 향한 강기탄(강지환 분)의 응징과 이에 따른 권선징악 결말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몬스터’ 최고의 ‘악의 축’으로 불리며 극악무도한 악행을 이어온 변일재(정보석 분)는 이날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됐다. 도도그룹을 삼키겠다는 야망은 물론 국무총리로의 입성을 꿈꾸며 살인과 협박, 권모술수를 일삼던 야심의 끝판왕은 전면전을 치를 만큼 완전히 등을 돌린 황재만(이덕화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궁지에 몰리기 시작했고, 추격전을 불사하면서까지 손에 넣으려했던 ‘판도라의 상자’가 결국 강기탄의 손에 넘어가며 악행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판도라의 상자’를 기반으로 방송에서 수도병원 이사장 부부를 살해한 과거가 낱낱이 밝혀지며 결국 변일재에게 사형이 집행됐기 때문. 마지막까지 사형집행을 거부하며 발악하는 변일재의 모습은 배우 정보석의 명품 연기와 만나 악인의 강렬한 최후와 심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변일재와 더불어 강기탄과 대립했던 도건우의 마지막은 안타까운 죽음으로 마무리 되며 잔상을 남겼다. 오수연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판도라의 상자’를 건네는 것으로 이를 무마하려 했던 도건우의 작은 소망은 오수연(성유리 분)을 향해 살의를 내보인 변일재의 총구에 의해 비극으로 마무리 됐다. 재벌 그룹 총수의 서자로 태어나 비뚤어진 욕망과 복수심으로 가득한 인생이 쓸쓸히 마무리 되는 순간이었다. 살인교사를 했던 도광우에게 징역형이 내려지고, 정만옥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지수(김혜은 분)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등 ‘판도라의 상자’에 차곡차곡 적힌 비리의 기록들은 그 당자사들을 모두 심판대에 세우며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했다. 강기탄의 최후는 안타까운 시력상실과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와 치료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한 열린 결말로 마무리 돼 감동을 더했다. 머릿속에 총알이 박힌2016.09.21 07:21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영 역)이 다양한 감정을 통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0일 방송된 10회에서 박보검은 백운회의 움직임으로 흥분증세를 보이며 괴로워하는 김승수(순조 역)에게 “이 일은 소자에게 맡기시고, 근심을 거두시옵소서. 옥체가 상하실까 저어되옵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 박보검의 눈빛은 아버지를 향한 걱정스러움과 안쓰러움으로 가득했다.이어 국혼을 명받은 그는 순간 당혹감에 휩싸인 듯 했지만 이내 “거둬달라. 세 확장을 위한 도구로 평생의 반려자를 맞고 싶진 않다”며 아버지를 향한 단호한 눈빛으로 소신 있는 왕세자의 모습을 드러냈다.이후 “못 이긴 척 소신의 나무 그늘 아래 몸을 피해보는 건 어떠냐”는 천호진(김헌 역)의 비아냥 섞인 도발에는 “그늘 아래 있자고 발아래가 진창인 걸 못 봐서야 되겠습니까”라며 비장한 눈빛을 선보이기도.그뿐이 아니었다.안내상(정약용 역)에게 “백성의 편에 서서 함께 나라를 이끌어 가자”고 청하는 장면에서는 그를 향한 존경스러움과 희망 가득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으며, 정인을 대할 때는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눈빛이었던 것.극중 박보검은 외척 세력에게는 비장하고 단호함을, 아버지에게는 안타까움과 애틋함을, 정인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함 등 다양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21 07:20
'달의 연인' 지헤라가 백현과 혼인했다.지헤라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백현과의 혼인을 위해 어여쁜 신부로 변신을 꾀했다.이날 방송에서 순덕(지헤라 분)은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혼인식에 참석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10황자 왕은(백현 분)을 기다리는 순덕과는 달리, 왕은은 혼인을 거부하며 다른 황자들의 근심을 샀다.왕정(지수 분)과 왕욱(남주혁 분) 등은 왕은을 바라보며 "곧 혼인식인데 어쩌려고 이러느냐"고 난감하게 바라봤다. 왕은은 순덕을 외면, 있는 힘껏 버티기까지 했다.순덕은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보며 우울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급기야 순덕은 해수(아이유 분)에게 "너 말고는 황자님을 말릴 사람이 없다. 저러다 큰일 내실까 두렵다"고 강제로 왕은 앞에 데려갔다. 왕은은 해수를 반겼고, 순덕은 그런 그의 모습에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해수는 순덕을 위해 진심어린 말을 전하며, 왕은의 마음을 돌렸다. "행복하라"는 해수의 말에 왕은은 가까스로 눈물을 참았다. 이후 그는 순덕과 혼인을 결심, 두 사람은 무사히 예식을 진행했다.이로써 왕은과 순덕은 황족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지헤라는 이날 백현을 신랑으로 맞으며 수줍은 여인, 그리고 다른 곳을 바라보는 그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응시하며 눈물을 삼키는 초라한 여인의 모습을 넘나들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21 07:17
조여정의 무결점 몸매 비결은 다름 아닌 탄츠였다.조여정은 그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운동으로 다져진 화려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전 양 다리를 180도 벌리고 다리 찢은 채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쉬는 시간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조여정의 민낯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 년이 되어서야 수줍게. 내가 사랑하는 탄츠플레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며 운동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움푹 파인 타이즈 사이로 쩍 갈라진 등 근육을 자랑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조여정이 흠뻑 빠져있는 운동 탄츠는 현대무용의 움직임과 발레의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한 운동법으로 몸의 언어를 풍성하게 이끌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한편, 조여정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회에서 주인집 며느리와 은혜 역으로 분해 머슴(차태현 분)과 애절한 사랑을 그리며 특급 카메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2016.09.20 22:30
또 경주에서 진도 4.5의 여진이 발생했다. 경주에서 가장 높은 수치의 규모 5.8의 지진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진이 일본만의 걱정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이 됐다. 지진 피해가 대부분 주택과 건물에서 일어나는 만큼 어떤 구조의 주택이 지진에 가장 안전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축공법 중에서 지진에 가장 안전한 구조는 경량 목구조인 목조주택이다. 다음으로 경량 철구조, 철근 콘트리트조 순이다. 지진은 일정한 지진파를 동반해 파괴력이 높기에 파동에 대항하는 단단한 구조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보다 목구조처럼 파동을 흡수해 충격을 완화하는 구조가 유리하다. 지진이 잦은 일본에 목조주택이 많은 이유이다. 목조건축이 지진에 강한 이유는 목재가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 대비 강도가 크고, 탄성과 충격흡수 성능이 좋아 건축 재료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평 숲속마을에서 목조주택을 설계한 이재혁 건축가는 “목조 주택은 다른 재료의 건축물보다 자체 무게가 적다”며 “저층 건축물에 있어서 목조 주택의 경골목구조보다 지진 하중에 대해 더 높은 안전과 신뢰를 보장할 수 있는 건축 재료들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혁 건축가는 또 “최근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목조 주택에 대한 설계 의뢰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는 옥천 숲속마을도 지진에 강한 목조 주택으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진이 발생할 때 지반의 흔들림은 주택 무게에 따른 관성에 의해 건축물에 수평하중을 부여하며 건축물이 무거울수록 지진에 의한 수평하중의 크기는 커지고, 지진이 발생할 때 건축물에 가해지는 수평하중의 크기는 가벼운 건축인 목조주택이 철근 콘크리주택보다 매우 적어 주택에 적은 응력을 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목조건축협회는 “목조주택의 많은 못 접합부들이 사용됨으로써 목조건물은 지진에 의한 갑작스러운 하중 하에서 유연성을 지니며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한다“며 ”수백 개의 구조 요소들과 수천 개의 못 접합부들이 존재함으로써 하나의 하중 전달2016.09.20 18:17
호남대학교는 20일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광주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관광체험 '高峯(고봉)다움, 高峯다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대 공자학원이 후원하고 광주 광산구,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중국유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월봉서원 강수당 일원에서 유생복을 입고 숭덕사 배례, 철학자의 길(산책) 등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했다. 또 투호놀이, 탁본체험, 판소리·민요 관람, 다시(茶時)카페에서의 클래식이 있는 서원 체험, 오자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삼색전 및 너브실 보쌈 등 전통음식도 맛봤다. 박상철 호남대부총장과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전통문화관광체험 및 중국형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발전 역량강화 도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방안 마련, 외래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실현 및 마케팅 방안 마련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획한 '高峯다움, 高峯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광주거주 중국유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중국형 글로벌 전문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6.09.20 16:50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3D프린터 등 첨단기술이 활용된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이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독일은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다. 독일은 2006년 시작한 ‘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바탕으로 2011년 ‘인더스트리 4.0’이라 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와 관련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IoT, 센서 등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체인을 구축하 는데 집중하고 있다.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스마트 공장은 하나의 제품을 대량생산하던 방식 에서 벗어나 특정 제품에 대해 주문부터 소비자 욕구를 반영해 제조단계에 적용해 고객 지향형 맞춤형 생산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제너럴일렉트릭(GE), IBM, 인텔, AT&T,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이 2014년 산업 인터넷 컨소시엄을 꾸리며 기업 스스로가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11년부터 ‘첨단 제조 파트너십(AMP)’이란 제조업 육성 정책을 펴고 있다. 일본은 ‘일본 재흥전략 2016’을 개정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고령화 등 사회경제적 문제해결의 기회로도 인식해 경제산업성의 신산업구조부회 설립과 민관 합동의 전략적 창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 공사의 측량과 설계 등에 소형 드론 활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제조 혁신 계획 ‘중국 제조 2025’를 통해 2025년까지 중국 제조업을 독일 수준까지 끌어올려 2049년 제조업 최강대국 자리에 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로봇산업 관련 기반 구축에도 중국 정부의 관심이 뜨겁다. 창사시와 충칭시는 중국 정부의 제조업2025 전략에 맞춰 1000억위안 이상 규모의 로봇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공업화 기본을 실현해 제조대국 지위를 공고히 한 뒤 2025년2016.09.20 15:56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정책토론을 활용해 국민에게 자연휴양림 휴관일 운영 의견을 수렴한다고 발표했다. 정책토론은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휴관일 운영에 대한 의견과 대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설물 등의 점검 및 유지보수를 위해 매주 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나 이용객들이 이용의 불편을 토로하는 등 문제의 소지도 있어 온라인 정책토론을 마련했다. 온라인 정책토론은 국민신문고 누리집 또는 산림청 누리집 ‘정책참여’ 코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2016.09.20 15:38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의 사연을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사랑’(제작·감독 김영언) 특별 시사회가 오는 23일 강원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2016년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에 출품돼 상영된 영화 ‘또 하나의 사랑’은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떠돌다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진 유기견(점순이)과 행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항상 그늘진 모습으로 지내는 어린 소녀가 함께 만나서 행복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실제 유기견이었던 골든리트리버종 ‘줄리’와 실제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해 10년 넘게 키우고 있는 송하윤과 경기 남양주시에서 유기견 60여마리와 생활하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용녀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2016.09.20 15:21
아내에게 바람 맞은 남자 이선균의 코믹 티저 영상 두 편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세상 근심을 다 끌어안은 듯한 심각한 표정에 동반된 이선균표 보이스는 진지해서 더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특급 재미를 기대케 했다. ‘판타스틱’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지난 추석 연휴 두 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내의 수상쩍은 행동에 심기가 삐딱해져 있었건만 때마침 바람까지 불어 날아가 버린 서류 뭉치들을 바라보며 프로불편러가 되어 버린 도현우(이선균). 예기치 않게 알게 된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바람, 그것도 ‘3일 후’라는 정확한 시점을 알고 있어 더욱 애간장이 탄다.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다 방바닥이 꺼질 듯 깊은 한 숨을 내쉰 그는 머리를 쥐어짜듯 쓸어 넘기더니 무언가 결심한 듯 분노의 키보드를 두드렸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며 본인피셜로 아내의 바람을 고백했고,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궁을 해야 하는 건지, 잠자코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건지”라는 고민과 함께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아내 바람까지 “3일 남았습니다”라는 마감시한까지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현우의 게시물에 어떤 도움(?)의 댓글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지는 대목이다. 첫 공개된 영상에서부터 유부남 중에서는 보기 드물다는(?) 결혼 예찬론자였지만 믿었던 아내의 예고된 바람을 알고 좌절한 남자 도현우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선균. 현실적인 이야기에 코믹한 풍자를 가미한 이 드라마가 믿고 보는 그의 연기력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부부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48.79 | ▼210.29 |
| 코스닥 | 704.39 | ▼29.97 |
| 코스피200 | 885.67 | ▼34.9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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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1,800 | ▼400 |
| 이더리움 | 3,074,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6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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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002,000 | ▼1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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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9,450 | ▼25 |
| 메탈 | 355 | ▼2 |
| 리스크 | 243 | 0 |
| 리플 | 1,727 | ▲7 |
| 에이다 | 256 | 0 |
| 스팀 | 6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030,000 | ▼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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