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9 09:45
남성 5인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 신우가 원조 만찢돌 ‘안경남’다운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강탈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39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신우는 ‘노량진 인어공주'와의 1라운드 대결에서 타샤니의 '경고'를 불렀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후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열창하다 복면을 벗었고, ’내가 스타 랍스타‘의 정체가 B1A4 신우로 밝혀지자 연기자로 추측했던 판정단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신우는 감미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빼어난 랩 실력과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감수성이 짙은 음색과 허스키한 목소리는 신우만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복면을 벗은 신우는 “제 이름 두 글자를 각인시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며 '복면가왕'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멤버들에게 미안함이 컸다. 소극적인 성격 탓에 앞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 무대를 기회로 미안함을 떨쳐 내고 싶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자신감과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신우는 과거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훈훈한 외모의 남고생으로 출연해 ‘안경남’으로 인기를 모으며 B1A4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연기돌’로 성장했다. 이후 뮤지컬 ‘삼총사’, ‘체스’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16일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OST ‘사랑을 찾는 방법’을 발매했다. 한편, 신우가 속한 B1A4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2016.09.19 09:43
MBC ‘옥중화’의 박주미가 악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37회에서 박주미가 위기에 처한 김미숙과 맹상훈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하준의 조력자를 해치울 방도를 찾으려는 한 편, 오빠의 죄를 수습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 것.이날 방송에서 정난정(박주미 분)은 윤원형(정준호 분)이 대윤을 제거할 방도를 찾으라는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명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에, 난정은 마땅한 명분으로 서하준(명종 분)도 막지 못할 묘책을 강구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방안을 찾겠다며 원형을 안심시켰다.이어 갑작스레 정막개(정상훈 분)과 민동주(김윤경 분)가 찾아와 자신들이 진수명을 죽였다며 진실을 고하자 난정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또, 옥녀(진세연 분)가 지천득(정은표 분)의 송사를 대신해 진수명 살인사건이 재수사 판결이 났음을 알고 매서운 눈빛으로 이를 갈았다. 옥녀가 문정왕후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 난정과 원형이 맞이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 것.이처럼 박주미는 위기에 빠진 악인들을 돕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며 ‘악인들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 악행의 굴레에서 벗어 날수 없는 운명으로 또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얽히고 설킨 악연과 악행의 연속에 흥미진진!“, “박주미, 악인들의 해결사로 독보적! 끝이 안 나는 싸움이다“, “악인 중에 악인인 정난정에게 악인들이 도움을 청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주미가 악인들의 해결서로 나서며 눈길을 끈 MBC 드라마 ‘옥중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19 09:35
아쉽게 모모랜드를 찾지 못한 더블킥컴퍼니 연습생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더블킥컴퍼니의 연습생 희재와 신시아, 데이지는 지난 주말 모모랜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 그리고 모모랜드를 찾기 위해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 연습생들에게 편지를 남겼다.먼저 희재는 “저는 모모랜드가 아니지만 저와 오랜 시간 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저 대신 모모랜드를 찾아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된 모모랜드 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수고했다고, 축하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그는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셨던 팬분들께서 혹 실망하셨거나, 속상해하실 것 같아 정말 죄송하고 걱정되는 마음뿐”이라며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셨던 팬분들을 위해 비록 모모랜드는 아니지만 더 멋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예정”이라고 했다. 희재는 끝으로 “정말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하면서 팬분들의 말 한마디, 응원 한마디가 너무너무 큰 힘이 됐다”면서 “다시 한번 실망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하지만 앞으로 기다려주실 팬분들이 더 이상 실망하시지 않도록 더 파이팅 해 연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신시아는 “무대에 대한 꿈은 절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길을 찾아 씩씩하게 나아 갈 생각”이라면서 “저보다 속상해 할 가족, 지인들과 팬 여러분들. 이제 모모랜드 신시아가 아닌 신시아 저 자체로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특히 “홍보 다니면서 팬분들을 직접 만나고 서로 소통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이렇게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힘이 되는지 모른다”며 “지금까지 많이 부족했던 저를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신시아는 또 “좋은 추억과, 경험 선물해주신 더블킥 모든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또 노력할 테니 저를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데이지는 “3개월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안 촬영을 했는데,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2016.09.19 09:32
배우 윤박, 최우식의 드라마 촬영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 중인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에 출연하는 윤박, 최우식은 SNS를 통해 프랑스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와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의 연이은 성공으로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윤박과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배우 열차에 탑승한 최우식은 JYP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 연예계의 대표 절친이다.아름다운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더 패키지'의 촬영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한 두 배우는 다양한 촬영 인증샷을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방키 잃어버려서 우연찮게 합방. 자는척. 플러스 커플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두 배우의 훈훈한 우정이 느껴진다."소고기 패티 들어간 버거 먹고싶다"며 업로드한 먹방샷에서는 그림 같은 카페 테라스와 두 배우의 우울한 표정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윤박은 LG 트윈스의 광팬답게 프랑스에서도 팀 티셔츠를 챙겨입어 야구 팬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한편, JYP 픽쳐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더 패키지'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현지 가이드와 8명의 관광객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윤박, 최우식을 비롯해 정용화, 이연희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2016.09.19 09:31
'선덕여왕'의 타이틀 롤을 연기했던 배우 이요원이 선덕여왕 때의 카리스마를 다시금 선보인다.당시 최고시청률 46.7%를 기록하며 종영했던 '선덕여왕'의 타이틀롤 선덕여왕을 연기하며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이요원이 이번에는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불야성'을 통해 다시 한번 무게감 있는 역할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올해 초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옥다정 본부장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했던 이요원은 영화 '막둥이' 촬영을 끝내고 다시 한번 브라운관에 인사 드리기로 결정했다.MBC 새 월화극 '불야성'에서 이요원이 맡은 여주인공 서이경 역은 빈틈없는 카리스마로 주위 사람들을 휘두르는 재력과 능력을 겸비한 냉철한 사업가다.'불야성' 속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녀는 본인의 방식으로 싸워나가는 냉혹한 승부사 주인공 서이경으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이요원 측은 “그간 제안 받은 많은 작품들 중에서 화려하고 힘 있는 여주인공 서이경 역에 호감을 가지고 제작사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가진 끝에 최종적으로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어 "여주인공 서이경 캐릭터를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작진과 끊임없이 상의 할 것 이며 모든 면에서 최선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이요원 측은 현재 모든 뜻을 모으고 최종 세부사항 조율만 남겨둔 상황이다.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불야성'은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와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내 생애 봄날' 등을 연출한 이재동PD가 의기투합해 오는 11월,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2016.09.19 09:27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전미흥행 히트팝 뮤지컬 ‘오! 캐롤’(원제: Breaking Up is Hard To do)이 전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에스더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가슴앓이를 해온 위트 있는 리조트 쇼의 MC 허비 역에는 1세대 뮤지컬 스타들이 캐스팅 되어 유머러스함과 순애보의 남성의 매력을 능수능란하게 그려낸다. 원조 로맨틱 가이로서 30여년이 넘도록 사랑을 받아온 국민 뮤지컬 배우 남경주, 초연 베르테르로서 멜로 연기부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명품 배우 서영주,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와 친근한 매력으로 브라운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서범석이 맡았다.화려한 스타였으나 현재는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사장으로, 허비의 진심 어린 사랑에 고민하는 에스더 역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톱 여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무대와 객석을 쥐고 흔드는 카리스마로 ‘맘마미아’, ‘라카지’ 등의 무대와 영화, 브라운관까지 섭렵한 전수경과 우아한 아름다움과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매력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선경,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바탕으로 개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임진아가 캐스팅 됐다.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리조트의 가수이자,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바람둥이 델 역에는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깊이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는 실력파 배우 정상윤과 ‘인더하이츠’, ‘뉴시즈’ 등 대극장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경수가 출연한다. 또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작곡가를 꿈꾸는 게이브 역에는 밴드 브릭의 보컬이자 개성 적인 연기 국내 창작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허규와 ‘해를 품은 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성두섭이 출연하여 각각 다른 매력을 그려낸다. 마지의 단짝 친구이자 어딘가에 자신의 사랑이 있다고 믿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로이스 역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다양한 마스크의 연기를2016.09.19 09:25
'한 여름밤의 꿀' 작곡가 코스믹 사운드가 신예 코스믹 걸의 데뷔 앨범 프로듀서로 나섰다. 코스믹 걸은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그럼 뭐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코스믹 걸은 마마무의 'Emotion'과 '기대해도 좋은 날', tvN 드라마 '두번 째 스무살' OST '별' 등에 작곡, 작사가로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이번 앨범은 가수로서의 첫 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RBW 소속 작곡가 코스믹 사운드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코스믹 사운드는 산이와 애프터스쿨 레이나의 듀엣곡 '한 여름밤의 꿀', 산이와 백예린의 '미유(Me You)'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로 코스믹 걸의 음색이 가진 장점을 잘 살린 곡으로 또 한 번 프로듀서의 능력을 능숙하게 드러냈다. 두 사람이 공동 작업한 데뷔곡 '그럼 뭐해'는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를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여자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R&B 발라드 넘버다. 세련된 멜로디와 코스믹 걸 특유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가오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작곡가가 아닌 가수로 대중 앞에 서게 된 코스믹 걸이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국내 대표 R&B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2016.09.19 09:15
한국과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의 공동 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가 오는 2016년 12월 대구 공연, 2017년 3월 서울 공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브로드웨이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지킬앤하이드’는 상반된 두 가지 인격을 지닌 지킬/하이드와 그를 사랑하는 엠마, 루시의 비극적 로맨스가 더해진 아름답지만 슬픈 스릴러로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소식에 관객들이 주목한 것은 단연 캐스팅일 것이다. 2016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에 걸친 브로드웨이 현지 오디션을 진행, 지난 8월 완벽한 조합의 월드 투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주인공 지킬/하이드는 이중인격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선과 악이라는 극대화된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이다. 지킬/하이드 역의 배우는 1인 2역 연기뿐 아니라 넘버 역시 2개의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야 하는 만큼 완벽한 연기력과 가창력이 요구된다.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이 역할은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욕심내보는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배우들에게만 허락된다는 지킬/하이드 역에는 브로드웨이의 ‘The Last Ship’, ‘Doctor Zhivago’, ‘Spamalot’, ‘Man of La Mancha’ 등의 작품에 출연한 브래들리 딘(Bradley Dean)이 낙점됐다. 브래들리 딘은 “고통에 시달리는 영혼, 열정이 많은, 질풍 노도의 시기에 겪는 격한 감정을 지닌 배역들은 내가 가장 잘 하는 배역들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한 사람 안에서 선과 악이 싸우는 지킬/하이드 역할에 자연스럽게 이끌릴 수 밖에 없었음을 시사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의 사랑을 받으며 고통 받게 되는 비극적 로맨스의 주인공 루시 역에는 다이애나 디가모(Diana DeGarmo)가 캐스팅 됐다. 다이애나 디가모는 국내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 준우승자로 알려져 있지만 ‘Hairspray’, ‘Josep and the Amazing Technic2016.09.19 09:08
배우 임지연이 짠한 생활기부터 로맨스까지 냉온탕을 오가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미풍(임지연 분)이 소녀 같은 순수함부터 안타까운 가장의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쳤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미풍과 장고는 냉탕과 온탕 사이를 오가며 감정의 줄다리기를 하더니, 우연찮게 이뤄진 입맞춤 덕분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또한 장고의 와이셔츠를 새롭게 만들어주기로 한 미풍은 장고의 치수를 재는 과정에서 묘한 설렘을 느꼈고, 장고가 완성된 셔츠를 입는 모습을 보고서는 ‘심쿵’하고 말았다. 임지연은 계속해서 감정을 억눌러야하는 미풍의 마음과 저절로 피어나는 사랑을 눈빛으로 표현했다. 바라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애틋함은 안타깝다가도 웃음을 지을 때면 한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이처럼 짠한 미풍의 이야기가 마냥 진부하게만 다가오지 않은 이유는 임지연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장고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고, 계산적인 밀당이 아닌 순수한 마음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예쁨을 포기한 임지연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처연함과 동시에 귀여운 분위기까지 풍겼다. 그런 의미에서 임지연은 캐릭터의 제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연민을 느끼게 되는 이 캐릭터는 사랑스럽고 꾸밈 없는 모습을 지닌 임지연을 만나 매력이 극대화 됐다. 임지연이 오열을 할 때면, 그 감정은 배가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영애(이일화 분)가 서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반지로 미풍의 할아버지를 찾겠다고 하자 미풍은 속상한 마음에 오열을 하고 말았다. 험난하기만 한 생활에 실낱같은 희망이 되고 있는 할아버지와의 만남은 언제쯤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2016.09.19 09:05
에픽하이가 8년 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OST 제작사 측은 2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픽하이와 이하이가 함께한 OST part.6 '내 마음 들리나요'를 공개한다. '내 마음 들리나요'는 드라마 극중 주인공들의 마음속 한 사람을 향한 고백을 나지막이 표현한 노래이다. 전체적인 리듬과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며 타블로와 미쓰라진의 래핑이 한 편의 시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이하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환상적인 화음을 완성했다.이처럼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대표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와 독보적인 소울 보이스의 이하이의 만남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에픽하이와 이하이의 환상적인 조합은 에픽하이 7집 ‘춥다’를 통해 이미 한 차례 증명되기도 했다. 당시 에픽하이는 이하이가 피처링한 ‘춥다’로 음원차트를 올킬시키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에픽하이는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OST 이후 8년 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하이는 이번 '달의 연인' OST를 통해 생애 첫 OST 작업에 참여하며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드라마 '달의 연인' OST는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등을 히트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히트 프로듀서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OST 첫 주자 엑소부터 로꼬X펀치(Punch), 아이오아이(I.O.I), 다비치, 태연, 에픽하이와 이하이까지 발라드와 힙합이 총망라한 OST 황금 라인업이 완성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한편, 에픽하이와 이하이가 함께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OST Part.6 '내 마음 들리나요'는 20일 0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2016.09.19 09:03
가수 제시카의 ‘베라왕 뉴욕 패션쇼’ 참석 사진이 공개됐다. 제시카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전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왕의 공식 초청으로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린 ‘베라왕 뉴욕 패션쇼(Vera Wang New York Fashion Show)’에 참석한 가운데, 패션계 유명인사들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슬림핏 니트와 함께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왕과 보그 일본 편집장 안나 델로 루소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패션쇼가 끝난 직후에는 제시카와 디자이너 베라왕의 만남을 인터뷰하기 위한 AP통신과 로이터(Reuters) 등 미국 현지 유명 언론 및 다수 중국 언론 매체들의 열띤 취재 열기가 이어져 제시카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이날 패션쇼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의 실존 인물인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스트릿 패션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보그 일본 편집장 안나 델로 루소, 영화 배우 겸 패션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 등이 참석했으며, 제시카는 패션계 유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린 ‘베라왕 뉴욕 패션쇼’에 참석한 제시카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16.09.19 08:53
▲중국 BAT 모바일 매출 1000억원 돌파 중국 인터넷 기업의 지난해 기준 모바일 수입 톱 30 중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모바일 수입의 합계는 1,000억 위안(약 한화 16조3천8백2십억 원)을 넘었다. 인터넷기업의 4위부터 30위까지의 수입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수치이다. 최근 BAT는 점점 OS화를 진행 중이다. 슈퍼 앱을 통해 각종 앱과 모든 상황에서 연동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의 중심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15년 중국 모바일 인터넷 앱 중 연동 사용이 가장 높은 톱3는 텐센트의 위챗과 QQ,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였다. 앞으로 바이두는 정보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O2O를 더욱 강화할 예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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