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8 08:06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가 네 번째 개인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우의 개인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컴백 티저 이미지를 줄곧 퍼즐 맞추기 형태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인피니트는 지난5일 성규를 시작으로 성열, 우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대 이어 동우가 네 번째 개인 티저 주인공을 나서게 됐다.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동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줬다.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을 배경으로 순백의 의상을 입은 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동우의 순백의 카리스마와 강렬한 다크 카리스마가 완벽히 대비되며 발산하는 다채로운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매 앨범에서 독보적인 컨셉을 선보였던 인피니트는 티저 이미지와 영상만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며 이번 앨범 역시 인피니트만의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한편 인피니트는 현재 일본에서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 새 앨범 ‘INFINITE ONLY’를 공개할 예정이다.2016.09.08 08:05
방탄소년단이 8일 0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쇼트필름 ‘WINGS Short Film #3 STIGMA’를 공개했다. 이번 쇼트필름에서는 12월 방영되는 KBS2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둔 뷔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영상은 앞선 1, 2편과 마찬가지로 랩몬스터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길거리에서 셔터 위의 그림을 송곳으로 마구 긁어대던 뷔는 출동한 경찰에 끌려가고,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는 도중 가족들과 갈등하던 과거를 떠올린다. 화면은 정처 없이 달리며 방황하다가 폭행을 당해 쓰러진 듯한 뷔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라는 뷔의 독백이 흐르고, 영상은 여러 상징적인 장면이 복잡하게 교차 편집되며 진행된다. 곧이어 쓰러진 뷔 옆으로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하고, 강아지와 함께 잠시 행복해 하던 뷔는 갑자기 등장한 철창 속에 갇혀 두려움에 떤다. 마지막 장면은 다시 경찰서로 돌아와 뷔가 결심한 듯 내뱉는 "전화 한 통만 하게 해주세요" 라는 대사로 끝을 맺으며 다음에 일어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뷔는 이 쇼트필름에서 장면마다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재까지 세 개의 영상이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쇼트필름은 정국, 지민, 뷔가 각기 주인공으로 등장해 다음 순서에서는 어떤 멤버의 이야기가 펼쳐질 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정규 2집 ‘WINGS’로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2~13일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ZIP+]’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2016.09.08 07:50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설렘과 진지함을 오고가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는 ‘질투의 화신’이 로맨틱 코미디의 특점을 살려 설렘과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인물들의 고민과 갈등엔 진지하게 접근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있는 것. 지난 7일 방송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기상캐스터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슴을 찌르는 통증에도 일기예보를 끝내 보는 이들까지 짠하게 만들었으며 그녀를 간호하고자 옆을 지키고 있던 고정원(고경표 분)의 세심한 배려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사랑 앞에선 진실하려는 고정원은 진지하고 진중한 고백으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강력하게 어택했다.반면 다정한 표나리와 고정원 사이를 질투한 이화신(조정석 분)은 자존심도 내려놓고 방귀 폭격으로 웃음 폭탄을 투하했지만 방송 말미 돌아 누워있는 표나리에게 본인을 바라보고 누우라는 결정적인 한 마디로 5회 엔딩을 완벽하게 장식했다. 여기에 아빠 이중신(윤다훈 분)의 병과 엄마 계성숙(이미숙 분), 방자영(박지영 분)의 등장으로 혹독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빨강(문가영 분)의 사연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보게 만드는 상황.이처럼 말 한 마디, 인물들의 눈빛과 표정 하나로도 웃고 설레게 만드는 힘을 토대로 인물들의 에피소드에 진지하게 다가가는 ‘질투의 화신’의 접근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쉼 없이 두드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측불허한 스토리와 영상미까지 더해져 드라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 ‘질투의 화신’만의 아이덴티티로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싣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남주, 여주가 가만히 누워 대화만 하는데도 재미있는 건 ‘질투의 화신’이 처음인 듯”, “메인, 서브라인이 팽팽하니깐 로맨스가 더 사는 듯. 중년 러브라인도 꿀잼!”, “고경표 눈빛 어떡하지? 고정원 역에 매우 잘 어울리고 설레요. 정원이 직진길만 걸어”, “작가, 감독, 배우 다 완벽! 내 일주일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SBS 수목드라마2016.09.08 07:50
▲스웨덴 가족공원 캐릭터가 관객동원 '1등 공신' 스웨덴 남부 최대의 가족공원인 스카네스 Djurpark에 올해 세계 전역에서 12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최근까지 10,000개의 시즌티켓이 팔렸다. 스카네스 Djurpark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관람객 최다동원 기록이며, Shun the Sheep Land 같은 새로운 종류의 접근법으로 성공이 가능했다. 이는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접근방식으로 테마파크 등 관련 산업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 ITV의 구매 리스트…요리, 여행, 전시회 ITV(Independent Television)은 영국 최대의 민간 방송국으로 주로 오락프로그램에서 BBC와 경합 중이다. ITV 텔레비2016.09.08 07:49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와의 4번째 협업, 송강호와 공유 두 배우의 최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밀정’이 9월 7일 개봉 첫 날 28만7117명 동원(누적 관객수 30만5650명)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추석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광해: 왕이 된 남자’(16만9516명)와 ‘사도’(25만237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또한 ‘관상’(37만3552명)에 이어 역대 9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2위에 오른 기록으로 앞으로의 흥행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베니스 국제 영화제를 비롯, 토론토 국제 영화제, 시체스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에 초청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밀정’은 장르의 달인 김지운 감독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의 명불허전 연기력,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대세 배우 공유를 비롯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이 펼치는 탄탄한 앙상블 그리고 1920년대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하는 스토리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영화로 관객과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개봉 하루 전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하고, 개봉 첫 날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밀정’은 9월 7일 개봉하여 전국 극장가에서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2016.09.08 07:49
‘저 하늘에 태양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첫 발을 내딛었다.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첫 회는 이민우(남정호 역)가윤아정(강인경 역)을 살인범으로 단정하고, “단 한순간이라도 날 사랑한 적이 있었어”라 말하며 벼랑 끝으로 모는 장면으로 시작,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7년전 경북 봉화로 무대를 옮긴 드라마는 윤아정의 상경 전 상황을 보여주었다. 윤아정은 시골에서 눈에 띄는 미모로 밖에서는 주변의 시샘을 받고, 집에서는 계모로부터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같은 신세였다. 윤아정의 이복 동생 오승윤(강한수 역)은 윤아정을 동네 건달들로부터 보호하려다 싸움이 벌어져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고, 윤복인(박말순 역)은 아들의 합의금 마련을 위해 윤아정을 양장점에 팔아 넘긴 듯 했다. 윤아정에게 흑심을 품은 양장점 사장은 밤에 자고 있는 윤아정을 덮치다 윤아정이 밀치는 바람에 문갑에 머리를 부딪히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8일 방송에서는 윤아정이 서울로 올라가고 시작부터 녹록지 않을 서울생활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되었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밝은 태양을 그리며 짙은 어둠을 견뎌낸 1970년대의 한국영화를 빼 닮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일 오전 9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2016.09.08 07:38
배우 최무성이 쉴 새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최무성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8일 "최무성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 요정 김복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최무성이 맡은 윤덕만은 역도부 감독으로 전형적인 허당 마초남이다. “나만 믿어라”라고 큰소리를 치는 호탕한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허세가 더 많은 남자로, 최무성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앞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택(박보검)이 아빠로 얼굴과 이름을 더욱 각인시킨 최무성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도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베테랑 연출가로도 꾸준히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연극 '사람을 찾습니다'의 연출을 맡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2016.09.08 07:37
이광수가 훈훈한 남친미를 발산했다. 8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라면세점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이광수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밝고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거나, 진지한 눈빛과 훈훈한 비주얼로 남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광수는 장소를 이동하며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스태프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대화를 나누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광수는 현재 tvN 드라마 ‘안투라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2016.09.08 07:36
배우 임주은이 극을 졸깃하게 만드는 악녀 캐릭터를 완성했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윤정은 역을 맡은 임주은이 남다른 활약과 존재감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임주은은 극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수지(노을 역)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 가해자로 첫 등장을 알린 것. 이후 그는 자신이 낸 사고에 대해 안하무인인 태도로 일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온 임주환(최지태 역)과 어긋나는 순간이나, 악연으로 얽혀있는 배수지와의 만남에서 소름끼치는 악녀 본색을 표출했다. 그 때마다 임주은은 마치 윤정은과 혼연일체가 된 듯,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로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그런가하면 임주은은 극 중 강력한 대권후보의 아버지를 둔 엄친딸다운 명품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단발병을 유발하는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백옥 같은 피부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의 세련되고 도도한 악녀 스타일링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실제로 그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패션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포털사이트에 '임주은'을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로 '임주은 단발', '임주은 원피스', '임주은 귀걸이', '임주은 립스틱' 등을 생성시켰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9회에서 임주은은 임주환에게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자신이 낸 뺑소니 사고에 대해 자백한 동영상이 있는 상황이기에 그가 죗값을 치르게 될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최종회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08 07:35
‘조선판 로미오’ 고수의 직진 로맨스가 뜨거운 화제다.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태원(고수 분)은 옥녀(진세연 분)와 엇갈린 운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원의 아버지인 윤원형(정준호 분)이 옥녀의 어머니 살해를 사주한 장본인이기 때문. 이에 옥녀와 태원이 엇갈린 운명을 딛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이 가운데 오직 옥녀 만을 바라보는 태원의 꾸준한 직진 사랑 명장면을 알아본다.하나. 옥녀 구하기 위해 한양에서 해주까지 한 달음지난 21회에서 옥녀와 태원은 평시서 소금 납품 경합을 치르던 도중 정난정(박주미 분)의 계략에 휘말리고 만다. 태원은 아버지 윤원형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지만 옥녀는 황해도 감영의 관비로 전락하게 되고, 해주로 향하던 도중 화적패들에게 납치돼 명나라에 노예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다.이 과정에서 옥녀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은 태원은 백방으로 옥녀를 찾은 데 이어 한양부터 해주까지 한달음에 달려가며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이 화적패 소굴로 뛰어들어가는 순애보적인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둘. 살해 위기 옥녀 구출소격서 도류가 돼 한양으로 돌아온 옥녀는 성지헌과의 사이를 오해하는 정난정의 딸 신혜(김수연 분)에게 납치돼 살해당할 위기에 놓인다. 이를 알게 된 태원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는 직진 사랑을 보였다.특히 당시 태원은 옥녀에게 출세를 위해 윤원형을 뒷배로 삼아 평시서 자리를 차지하는 등 위정자들과 같아졌다는 오해를 사고 있던 상황. 옥녀가 자신을 밀어내고 있음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오직 옥녀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버선발로 달려가는 태원의 모습은 사랑의 속내를 드러내며 여심을 심쿵하게 했다.셋. 박력 손목 끌기그런가 하면 지난 32회에서는 태원이 명종(서하준 분)을 만나러 가는 옥녀의 손목을 잡는 채는 모습이 보여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했다.태원은 문정왕후(김미숙 분)가 명종과 접촉하고 있는 자를 색출해 해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2016.09.08 07:34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민주(김희애 분)와 준우(곽시양 분)의 관계에 대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도하고 냉철한 스타일이며 오로지 일에만 파묻혀 살았을 뿐 남자에겐 관심조차 없었던 김희애는 곽시양의 적극적 대시에 흔들리며 결국은 그 마음을 받아들였다.“우리, 사귑시다”라는 곽시양의 제안에 김희애는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수락했고 곽시양이 김희애에게 ‘이마 키스’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됐다. 그렇다면 김희애는 어떤 심리적 감정 변화를 거쳐 곽시양과의 만남을 결심한 것일까. 시작은 물음표(?)였다.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서는 곽시양을 보며 김희애는 “이 남자, 도대체 뭐지?”라는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상대방의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물음표는 느낌표(!)로 발전하는 듯하다. 철없는 연하남의 황당한 프러포즈라고 무시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이라는 감정. 영원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그 마음은 강렬한 느낌표로 다가왔다.물론 그런 변화의 배경에는 곽시양은 진심어린 정성이 있었다. 곽시양은 김희애를 도와주고 지켜주는 흑기사, 해결사, 맥가이버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어린 시절 자신의 아픈 과거를 고백하며 김희애의 공감을 얻었다. 김희애 역시 사랑했던 연인을 잃고 오랜 세월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왔기 때문이다.곽시양에 대한 김희애의 감정은 이제 느낌표를 넘어 쉼표(,)로 달려가고 있다. 고단한 영혼의 안식처, 동생처럼 귀엽지만 때로는 오빠처럼 의젓한 곽시양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며 김희애는 자신의 인생행로에서 힐링캠프를 찾으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곽시양이 운영하는 ‘힐링카페-쉼표’는 상징적 메타포로 비유된다. 김희애의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주던 곽시양의 배려는 “이제부터 내가 당신의 상처를 치료해주겠다”는 다짐의 표현인 것이다.물음표로 시작돼 느낌표를 거치며 쉼표에 이른 두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떤 마침표(2016.09.08 07:15
▲ 파라마운트 전 회장 중국 ‘르 비전 스튜디오’ 미국 지사 총괄 임명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영화 스튜디오인 ‘르 비전 픽쳐스(Le Vision Pictures)’는 전 파라마운트 픽쳐스 회장이었던 ‘아담 굿맨(Adam Goodman)’을 미국 지사 총 책임자로 임명했다. 아담 굿맨은 르 비젼 픽쳐스와 미국 주요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르 비전이 야심차게 계획하는 중국 콘텐츠의 성공적인 미국진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르 비전 픽쳐스가 미국에서 1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내년 2월 개봉 예정작인 ‘더 그레잇 월(The Great Wall)'은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이 주연한 역사 판타지물로 1억 6천만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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