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2 07:13
역시 빅뱅이었다. 지난 2006년 8월 19일 데뷔, 이름에 걸맞게 국내 가요계에 큰 반향을 몰고 온 빅뱅은 10년 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빅뱅은 20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을 진행하고 6만5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날 빅뱅을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객들은 섭씨 30도를 훌쩍 넘긴 8월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입추의 여지도 없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과연 빅뱅만이 가능했던 최대 규모였다.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은 빅뱅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가득했으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까지 가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스탠딩석 입장을 앞둔 팬들은 일찌감치 길게 줄을 늘어섰으며 공연장 밖으로 들리는 리허설 소리에 연이어 환호했다. 입장을 마친 팬들은 무대 양 사이드에 설치된 중계화면에서 뮤직비디오가 나오자 노래는 물론 랩까지 모두 따라 부르며 빅뱅을 외치는 등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오후 7시 공연이 시작되자 거대한 함성 속에 등장한 빅뱅은 오프닝 무대로 ‘천국’, ‘WE LIKE 2 PARTY’ ‘HANDS UP’을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드래곤은 “10년째 빅뱅 리더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탑은 “화려한 밤이 된 것 같다. 여러분의 불빛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이날 공연은 빅뱅뿐만 아니라 멤버 개인의 솔로 무대로 2시간 30분의 공연을 가득 채웠다. ‘BAD BOY’, ‘LOSER’, ‘IF YOU’, ‘하루하루’를 비롯해 ‘STRONG BABY’, ‘날봐귀순’, ‘HEARTBREAKER’, ‘HIGH HIGH’, ‘나만 바라봐’ 등 빅뱅 멤버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동시에 묻어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승리와 대성은 지드래곤의 솔로곡 ‘삐딱하게’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며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빅뱅의 친한 형’이라 자신을 소개한 싸이 또2016.08.22 07:10
영화 ‘터널’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이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도 완벽하게 장악했다. ‘터널’은 8월 19일 22만7353명, 8월 20일 46만3353명, 8월 21일 42만8255명을 기록, 총 111만89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올 여름 대작 4편 중 유일한 기록이다. 또한 개봉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6일째 300만, 1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은 개봉 12일째인 21일 오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쟁쟁한 신작과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터널’은 끝없는 호평과 입소문 열풍 속에 높은 좌석 점유율과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이 같은 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터널’의 하정우, 배두나, 김성훈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깜찍한 안경을 쓴 세 사람은 500만을 의미하는 풍선을 들고 모델 같은 센스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난기가 묻어나는 세 사람의 인증샷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대구 무대인사 도중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세 사람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인증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기쁨을 나눴다.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터널’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2016.08.21 18:40
배우 이요원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1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보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이요원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포착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그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고혹적인 분위기 또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발간될 화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올해 초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매력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꾀한 이요원은 곧바로 차기작 영화 ‘막둥이’ 출연을 결정지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한편, 이요원은 최근 영화 ‘막둥이’ 촬영을 마친 뒤 계속되는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작품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6.08.21 18:39
초대형 신개념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엔시티 드림) 멤버 구성에 대한 궁금증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NCT DREAM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 SM의 각종 채널을 통해 지성, 천러, 제노, 해찬에 이어 21일 0시와 낮 12시에 차례로 마크와 런쥔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 현재까지 총 여섯 멤버가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만 17세의 마크는 NCT U 및 NCT 127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랩 실력을 인정 받은 다재다능한 멤버이며, 만 16세의 중국인 멤버 런쥔은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지닌 만큼, 다양한 재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NCT DREAM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또한 NCT 중 10대 멤버들로 이루어진 청소년 연합팀인 NCT DREAM은 만 14세~17세의 7명 멤버로 구성, 평균 나이가 만 15.6세인 만큼, 생기발랄한 에너지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가요계를 풋풋함으로 물들일 전망이다.한편, NCT DREAM은 마지막 일곱 번째 멤버의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곡 ‘Chewing Gum’의 첫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2016.08.21 18:37
배우 신혜선이 '아이가 다섯' 시청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신혜선은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 마지막 방송을 앞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 종방 소감을 게재했다.신혜선은 마지막회 대본 사진과 함께 "7개월을 연태로 살았네요. '아이가 다섯'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감히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며 "시원한 마음보다는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먼저 들지만, 연태가 행복해진 만큼 웃으며 보내려고 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7개월 동안 정말 보잘 것 없었던 한 명의 신인 배우가 많은 분들에 응원 속에 한 뼘은 성장한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한 뒤 "선배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며 연기의 즐거움을 배우게 됐고, 김정규 감독님 정현정 정하나 작가님을 비롯한 최고의 스태프 분들과 호흡하며 현장의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고 고마움을 덧붙였다아울러 "팬 여러분. 연태를 그리고 신혜선이라는 배우를 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차기작에서는 연태와는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와 연기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언제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애교 섞인 멘트로 글을 마무리했다.이번 작품에서 신혜선은 7년 동안 친구를 짝사랑한 연애 쑥맥 이연태 역을 맡아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그는 사랑에 서툰 연태가 상민(성훈)을 만나 연애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하며 차세대 '로코퀸' 자리를 예약했다.'아이가 다섯'을 통해 '유망주'에서 '대세녀'로 발돋움한 신혜선. 그가 더욱 기대를 받는 있는 것은 다음 행보 때문이다. 신혜선은 영화 '하루'에서 변요한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 이어 전지현 이민호 커플과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전격 합류하며 스타로 가는 탄탄대로를 걷게2016.08.21 11:26
배우 박혜수가 감정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10회에서는 유은재(박혜수 분)가 어린 시절 아빠에 대한 기억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은재는 고모로부터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이상하다며 시신 부검을 해보자는 말을 듣고는 충격을 받았다. 이후 엄마가 찾아와, 고모를 비롯해 새 아빠도 과거 남편의 죽음과 자신이 연루돼 있다고 의심하는 바람에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하소연 했다. 평소 쉐어하우스 내에서 막내로 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던 은재는 엄마 앞에서만큼은 어른스러운 첫째 딸이 돼있었고, 담담하게 엄마를 위로하며 자신의 방에서 지내도록 했다. 박혜수는 극중 아빠의 부검을 진행하자는 말에 두렵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빠의 죽음에 무언가 비밀이 감춰진 듯 한 모습을 문득문득 표출했다. 복잡 미묘한 심경 연기부터 과거를 회상할 때 불안해하는 눈빛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오히려 아빠에 대한 기억을 악몽으로 표현하는 등 과거 아빠의 죽음이 자신과 연관돼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가 하면, 박혜수의 걱정 어린 눈빛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한번 보면 잊기 힘들만큼 복잡한 내면 상태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처럼 박혜수는 엄마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한편, 아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극적 전개에 핵심 키를 지닌 박혜수는 흥미진진한 사연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는 안정된 연기로 배우로서도 한층 성장을 이뤄 안방극장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막바지에 다다른 ‘청춘시대’는 다음 회에서 은재의 비밀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2016.08.21 11:22
정해인이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종영소감을 밝혔다.정해인은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준비 기간까지 8개월 정도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감독님 그리고 작가선생님과 헤어지려 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허전하다”고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한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웠고,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에 오래오래 뜻 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 그 동안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그래, 그런거야’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해인은 ‘그래, 그런거야’에서 막내아들 유세준 역을 맡아 당당한 취포 선언에서부터 나영(남규리 분)과의 직진 로맨스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극의 활력소다운 맹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장편의 주말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대선배들 사이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연기호흡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현재 정해인은 문현성 감독의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 중이다.2016.08.21 11:20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혼술녀’의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공효진은 극 중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그녀는 치열하고 살벌하기까지한 방송가에서도 꿈을 놓치지 않는 씩씩함과 생활력을 지닌 성격으로 특히 ‘혼술(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길 줄 아는 매력까지 갖췄다고.식당, 야외 포장마차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혼자 술을 먹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모습은 캐릭터가 지닌 당당함은 물론 고단한 생활의 고충을 엿볼 수 있다. 때문에 그녀가 이렇게 혼술을 하게 되는 사연들이 대체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이는 공효진 특유의 리얼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열연으로 더욱 몰입도 높은 장면들로 탄생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부르는 친숙한 연기를 선보여왔던 공효진이기에 해당 장면들이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일도 사랑도 치열하게 해나가는 표나리(공효진 분)의 삶은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화두를 안겨줄 것”이라며 “공효진의 맛깔난 취중 연기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가 될 테니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담은 작품.전국의 혼술녀들의 마음을 헤아려줄 공효진을 만나볼 수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2016.08.21 11:18
가수 이영현이 열정적인 무대로 객석을 뒤흔들었다. 이영현이 지난 20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6 7인의 디바 특집에 출연한 가운데, 첫 번째 무대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영현은 진주의 ‘난 괜찮아’를 선곡,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과 영화 ‘여인의 향기’ OST를 샘플링한 탱고풍의 편곡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믿고 듣는 가창력으로 출연가수들과 청중 평가단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가창력을 요하는 곡으로 유명한 ‘난 괜찮아’를 이영현의 폭풍 성량과 감성까지 더해진 라이브로 접한 관객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냈으며, 이영현은 가수 김나영을 꺾고 1승을 차지해 저력을 과시했다.이영현의 무대를 본 팬들은 “역시 믿고 듣는 이영현”, “이영현표 ‘난 괜찮아’ 원곡을 잇는 리메이크의 진수”, “이영현 신곡으로도 손색없겠네”, “이영현의 탱고라니, 100% 몰입하게 만든 반전 무대에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영현은 다수의 음악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2016.08.21 11:16
배우 윤진이가 ‘가화만사성’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종영소감을 전했다.21일 윤진이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종영을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진이는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모험이었고, 꼭 해내고 싶은 도전 중 하나였어요. 무사히 잘 끝마칠 수 있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운을 뗐다.윤진이는 이어 “대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현장에서 선배님들 연기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움, 깨달음들이 쌓이고 쌓여 ‘배우 윤진이’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함께 연기한 선배 연기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계속해서 윤진이는 “8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열심히 달려온 동료, 후배 연기자 분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라고 밝은 모습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윤진이는 “드라마 ‘가화만사성’ 제목처럼 시청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언제나 화목함이 깃들길 바랄게요. 저 윤진이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윤진이는 ‘가화만사성’에서 얄미운 모습, 애교 가득한 모습, 독한 모습, 애처로운 모습 등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오프숄더, 초커, 웨지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한편 윤진이가 주세리 역으로 활약을 펼쳤던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2016.08.21 11:13
'불후의 명곡' 양파가 디바 7인의 히트곡 메들리로 경연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 '2016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파는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선곡했다고 밝히며 "여기 모두의 삶은 음악일 것"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축제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오겠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뒤 무대에 올랐다. 양파의 무대는 감동 그 자체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후배들에게 응원하고 기념해주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다. 특별하고 신기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귀뜸한 양파는 'Music is My Life'에 7인의 히트곡을 엮은 'Mash Up' 을 들려줬다. 자신의 데뷔곡인 '애송이의 사랑'을 시작으로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 빅마마의 'Break away', EXID의 '위아래', 씨스타의 '나혼자', 손승연의 '미운오리새끼', 김나영의 '홀로'까지 그야말로 디바 7인의 삶의 응축된 감동적인 무대였다. 여기에 애절함과 파워풀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보이스와 섬세한 디테일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지켜본 후배 가수들은 "이번 특집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으셨던 것 같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과 격려의 메시지가 느껴졌다" 등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파는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다.2016.08.21 11:11
‘옥중화’ 진세연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역병으로 초토화된 한양을 구할 수 있을지 ‘만렙 옥녀’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가 21일 정상방송 되는 가운데 ‘옥중화’ 측이 역병으로 난리통이 된 전옥서의 풍경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7일 방송된 28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성지헌(최태준 분)이 비밀 상단을 결성해 윤태원(고수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을 저격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와 함께 드디어 발톱을 드러낸 문정왕후(김미숙 분)가 민심을 어지럽혀 명종(서하준 분)의 왕권을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정난정과 거짓 역병을 조작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사리사욕을 위해 역병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악랄한 문정왕후-정난정과 대책마련에 나선 옥녀-명종 사이에 손에 땀을 쥐는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역병의 기운이 팽배한 전옥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전옥서 참봉 유종회(박길수 분)와 서리 지천득(정은표 분)은 포졸들을 대동하고 옥사를 순찰하고 있는데 호흡기로 역병이 감염되는 것을 막으려는 듯 흰 천으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다. 이에 정난정이 조작한 역병의 마수가 전옥서까지 뻗어나갔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옥사의 상태를 살피는 전옥서 주부 정대식(최민철 분)과 지천득의 표정에서는 다급함과 걱정스러움이 역력해 사태의 심각성을 배가시킨다.그런가 하면 옥녀는 이 같은 상황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동시에 살짝 찌푸린 미간과 흔들리지 않는 다부진 눈빛에서 역병사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드러나는 듯 하다. 극중 옥녀는 역병 사건 뒤에 정난정이 있음을 예감하고 있는 바, 옥녀가 역병 조작의 배후를 밝혀내고 정난정에게 비수를 꽂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그 동안 옥녀가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면서도 발칙한 두뇌회전으로 이를 타계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에 또 어떤 활약상을 펼치며 위기의 조선을 구해낼지 귀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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