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9 08:04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가 숨겨왔던 예능감과 끼를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 신생아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서프라이즈의 서강준,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과 함께 출연한 강태오는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과 숨겨온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강태오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진지한 외모와 다른 반전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강태오는 상대를 제압하기 위함이 아닌 본인의 몸을 연달아 타격하는 절권도와 쿵후의 기본 보법인 오복권 시범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MC들이 시키는 것이면 무엇이든 의욕을 불태우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다른 게스트들의 개인기를 더욱 잘 소화해내며 예능 야망가로서 면모를 뽐냈다.특히 ‘내 삶의 깜짝 이벤트 같은 노래’로 슈프림팀의 '슈퍼매직(Supermagic)'을 선곡, 정직한 영어발음과 진지한 몸짓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방송 초반부터 끝까지 강태오는 본인만의 진지한 모습으로 MC와 게스트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대중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강태오 때문에 오늘 방송 완전 웃겼다", “강태오의 재발견”, “난 오늘부터 강태오의 팬이다”, “강태오 비주얼도 좋고 매력도 빵 터졌다”, “보면 볼수록 묘하게 끌리는 진지홀릭”, “예능 포텐 터진 것 같다” 등 강태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태오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의 연인 최영광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 앞에 망설이지 않는 직진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CJ E&M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가 공동 제작하는 한국-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 2'에 캐스팅, 주인공 준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2016.06.09 08:03
수지의 멜로 눈빛에 안방극장이 물들기 시작했다. 8일 KBS2는 수지, 김우빈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다큐멘터리 PD로 분한 수지(노을 역)가 톱스타 김우빈(신준영 역)의 콘서트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옮겨 무대 위 김우빈을 응시하는 찰나의 표정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질끈 올려묶어도 빛을 발하는 수지의 미모는 김우빈과 환상 케미를 이루며, 2016년 하반기를 휩쓸 최고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1, 2차 티저 영상에 담긴 김우빈의 저돌적인 사랑 고백과 두 사람의 달달한 무릎 베개 신에 이어, 이번에는 수지의 '멜로 눈빛'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등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지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속물적인 다큐 PD(수지)과 안하무인 톱스타(김우빈)로 다시 만나 그리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7월 6일 첫 방송된다.2016.06.09 07:55
국가대표 5인조 록 밴드 피아(PIA)가 데뷔 15주년 기념 신보로 돌아온다.피아(옥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6월 중순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피아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6집 'PIA' 이후 1년여만으로, 여기에 정준영, 윤하, 치타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리얼라이브와 전속 계약 체결 후 첫 번째 앨범이라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피아의 신보는 보컬 옥요한의 샤우팅과 스크리밍이 돋보이는 곡들로 담겨 있어 피아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피아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Pia@Arrogantempire.xxx’로 데뷔했으며, 2012년 KBS2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록밴드계의 레전드로서 다시 한 번 대중의 인정을 받았다.2016.06.09 07:54
방송인 정영진이 티핑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9일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인이자 시사평론가인 정영진이 티핑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시사, 교양뿐 만 아니라 예능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정영진은 이번 티핑엔터테인먼트 측과의 전속 계약을 통해 김성주, 지상렬, 성대현, 정가은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정영진은 XTM '더 벙커7', 국회방송 '빅데이터 시사토론' 및 다수의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경제, 사회, 인문학, 과학 등 전반적 분야에 걸쳐 지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연애 못하는 루저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콘셉트의 팟캐스트 '정영진의 불금쇼'를 통해 화려한 언변과 위트 있는 존재감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뇌섹남 열풍'으로 지식 토크쇼 바람이 부는 가운데 정영진은 XTM 'M16'과 tvN '젠틀맨리그' 등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순발력을 발휘하며 뇌섹남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영진의 경우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라디오 출연 및 리포터 활동 등을 통해 다진 탄탄한 진행 실력과 화려한 언변,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시사 프로그램부터 예능프로그램 MC까지 활동 영역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정영진은 XTM ‘더 벙커7’, ‘M16’, MBC 표준 FM '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 SBS 파워 FM '호란의 파워FM' 등의 라디오 및 다양한 지식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06.09 07:54
‘언니들의 슬램덩크’ 박진영이 언니쓰 ‘SHUT UP’이 올 여름을 강타할 히트곡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매회 뜨거운 호평 속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10회에서는 ’SHUT UP’의 녹음 현장과 걸그룹 무대의상 따라잡기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지난 9회, 언니쓰 멤버들은 김태우-조권-예은의 특급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SHUT UP’ 녹음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런 가운데 녹음에 임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대망의 'SHUT UP' 녹음 당일, 멤버들은 정확한 발성은 물론 느낌까지 살려가며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녹음 전 최종 보컬 테스트를 마쳤다. 이에 박진영은 기립 박수를 치며 "생각보다 잘 나올 것 같아. 히트곡 되는 거 아냐?"라며 올 여름 히트곡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그런 가운데 진행된 녹음에서 제시가 박진영을 깜짝 놀래킨 반전의 MVP로 등극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9회 제시는 가사를 다 외우지 못해 박진영에게 노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그 후 녹음에 들어간 제시는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잡아먹을 듯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소울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박진영은 화들짝 놀라며 "쟤 진짜 흑인 같아. 재능이 무서워 깡패야"라며 황홀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늘 벼르고 온 멤버가 제시였는데 노력해 온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 한국의 메리 제이 블라이즈다"라며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이에 반전의 MVP로 등극한 제시표 'SHUT UP'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이날 박진영은 "욕심이 난다. 아주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며 ‘SHUT UP’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 한편, 완벽주의자 명성에 걸맞게 녹음실에는 ‘언니쓰’의 ‘SHUT UP’이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는 후문. 제작진 측은 "멤버들 모두 보컬 연습에 최선을 다한 만큼 긴장감 넘치는 녹음이 진행됐다. 그 가운데 박진영의 '당근과 채찍' 리더십이 빛을 발해 멤버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2016.06.09 07:45
정글 같은 곳 궁락원, 그 곳에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다.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3회에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다해(공승연 분)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바로 궁락원의 큰 대면장이자 김길도(조재현 분)의 장인어른인 고대천(최종원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지금까지의 정황상 다해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자 그녀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은 김길도임을 짐작케 했다. 다해 엄마의 죽음을 사이에 두고 이들 부녀는 서로를 향한 원망과 불신으로 가득 차있어 매 회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해 몰입도를 높였던 터. 하지만 상황은 완벽하게 반전됐고 수면 위로 올라온 진실은 시청자들의 허를 제대로 찔렀다.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김길도는 자신을 배신한 채 유언장을 고쳐 쓴 고대천을 죽이기 위해 이를 한 번 더 이용했다. 고대천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인 침향 염주를 다해가 직접 고대천의 별채 안에서 발견하게 만든 것. 정신은 깨어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던 고대천은 이에 쇼크를 받아 목숨을 잃었고 뛰는 괴물 고대천 위에 있는 나는 괴물 김길도의 행각은 배신과 불신이 난무하는 어른들의 세계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뿐만 아니라 현재 다해는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철옹성과도 같은 궁락원에 들어와 있는 상황. 하지만 고대천이 죽어버린 현재, 그녀는 이제 궁락원에 남아있을 이유가 사라져버렸다. 이에 궁락원에 홀로 남아버린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큰 대면장이 죽은 시점에서 궁락원의 미래에도 주목되고 있다.한편, 8일 방송된 13회에서 무명은 궁락원의 새로운 면장이 되는데 성공, 김길도를 향한 복수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이처럼 복수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고 있는 무명이 어떤 운명을 맞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KBS2 수목2016.06.09 07:44
전옥서의 깨알 같은 디테일이 ‘옥중화’ 시청을 한층 즐겁게 만들고 있다.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극의 주 무대로 조선시대 감옥인 전옥서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옥서에는 다양한 디테일들이 꽉차있는데 이 같은 알찬 볼거리들은 ‘옥중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는 하나의 비결이 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홀린 전옥서 생활백서를 살펴본다.#1. 돈 있으면 장땡 : 거적대기도 호피로 ‘호화 감방 라이프’전옥서에서는 돈만 있으면 럭셔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난 10회에서는 마포 상단의 우두머리인 공재명(이희도 분)이 정난정(박주미 분)의 계략으로 어쩔 수 없이 전옥서에 수감됐다. 이 가운데 공재명은 상단의 대행수답게 일반 죄수들이 누릴 수 없는 호화로운 감옥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각종 뇌물을 이용해 자신의 부하까지 감옥에 불러들이는가 하면 베개대신 호피를 깔고, 배식용 죽대신 최고급 음식을 사식으로 받아먹으며 감옥 생활의 신세계를 선보인 것. 이 같은 공재명의 안락한 감옥 생활은 부(富)가 공권력 위에 서는 부조리한 현실을 위트있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2. 죄수들도 즐겨라 : 전옥서 엔터테인먼트죄수들이 생활하는 전옥서에도 유쾌한 놀이문화가 존재한다. 전옥서의 서리인 지천득(정은표 분)은 전우치(이세창 분) 등 죄수들과 어울려 투전치기, 물방개 도박 등을 즐긴다. 놀음을 즐기며 전옥서가 떠들썩할 정도로 환호성을 치는 전옥서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놀이동산 구경에 신이난 아이들처럼 보일 정도. 이는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전옥서에도 그 속에 사람냄새가 묻어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당시 관청의 허술했던 관리감독을 재미있게 풍자한다.그런가 하면 전옥서 헬스장도 눈길을 끄는 볼거리 중 하나. 전옥서 마당에는 죄수들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운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특히 목재와 새끼줄을 엮어서 만든 각종 기구들이 압권이다. 현대의 헬스장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기구들은2016.06.09 07:38
이성재가 소격서로 돌아온다.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측이 이번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긴박감 넘치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번 주 방송될 9, 10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최현서(이성재 분)의 부활이다. 지난 흑림 사건 이후 5년간 홍주(염정아 분)의 비밀거처에 갇혀있던 최현서는 홍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도망쳤지만, 숨겨두었던 마의금서 마지막 장을 비밀스럽게 챙기고 청빙사 결계를 깨는 의문스러운 행동으로 정체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심지어 홍주의 수하 붉은 도포라는 설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대비 심씨(장희진 분)의 명으로 소격서 영의 자리에 당당히 돌아오는 모습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여전히 최현서의 비밀을 모두 풀리지 않았다. 홍주의 칼에 찔렸던 상처에 흑주술의 흔적이 남아있고, 그 상처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홍주는 “살고 싶으면 제 손을 잡으세요”라고 위험한 제안을 한다. 자신의 상처를 만지는 홍주의 손을 잡아 챈 최현서가 어떤 대답을 했을지에 따라 극의 전개도 극과 극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최현서의 선택과 더불어 홍주와 손잡은 대비 심씨가 최현서를 입궁시킨 이유까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허준(윤시윤 분)과 서리(김새론 분)의 ‘인간 결계’로맨스도 전개될 전망이다. 허준은 자신이 인간 결계가 맞는지 시험하자며 밖으로 나갈 것을 제안한다. 어딜 가든 함께 해야 하는 운명속에서 애틋한 로맨스는 빠른 속도로 전개 될 예정. 이와 동시에 서리의 수난도 계속된다. “나 때문에 죽은 거네요. 내 저주 때문에”라고 요광에게 물으며 눈물을 쏟는 서리는 또 다시 저주 앞에 좌절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살아갈 이유도 생기지 않겠냐”는 허준에게 눈물을 흘리며 놓아달라는 서리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마녀보감’ 제작관계자는 “이성재의 정체,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 등 그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이야기의 진실들이 하나 둘2016.06.09 07:35
'R&B의 원조' 김조한이 제대로 원조의 품격을 보여줬다.김조한은 8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서 자신의 특기를 대방출하며 명불허전 무대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날 도전자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배우 송원근이었다. 그는 OPPA 2기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솔로로도 활동했었던 가수 출신으로 훈남 외모뿐 아니라 매력적인 저음의 꿀 성대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신의 목소리’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솔리드 때부터 팬이었다"는 'R&B 대디' 김조한이었다.송원근은 많은 노래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걸그룹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선곡해 김조한에게 시련을 안겼다. 김조한은 실제 가장 오랜 기간 미쓰에이 페이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한 적이 있어 제자의 노래를 부르는 스승의 무대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먼저 김조한의 명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여심을 사로잡은 송원근에 이어 김조한은 R&B와 힙합을 섞어 원곡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편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조한은 자신의 특기인 소울풀한 감성과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그루브로 무대를 장악했다. 여기에 고품격 폭풍 애드리브로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고 흥까지 추가된 종합 선물세트 같은 무대로 윤도현, 박정현, 거미, 자이언티까지 다른 ‘신의 목소리’들마저 흥분하게 했다. 윤도현은 "김조한은 우리나라 R&B 음악을 대중에 처음으로 알린 사람인데 이번에 원조의 품격을 제대로 본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박정현도 자신도 소화 못하는 쉽지 않은 편곡 리듬에 맞춰 애드리브를 정확히 구사하는 김조한의 모습에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미도 전부 다 다르게 소화해내는 ‘Baby’에 반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방송 이후 김조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쓰에이 페이에게 “’신의 목소리’에서 불렀어! ‘다른 남자 말고 너’! ㅋ 노래”라고 귀엽게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원2016.06.09 07:34
가수 정진운이 역동적인 록 스피릿을 담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9일 정오에 공개되는 정진운의 첫 맥시싱글 ‘WILL(윌)’은 타이틀곡 ‘Will’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됐으며, ‘얼터너티브 락’ 장르를 기반으로 정진운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담겨 있다.앞서 지난 8일 저녁 정진운의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Will’의 뮤직비디오 프리뷰(preview)가 공개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레트로풍의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구도로 구성된 세련된 프리뷰 영상은 정진운의 음악적 세계, 풍부한 록큰롤 사운드 그리고 정진운의 새로운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 정진운의 새 앨범에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힙합 거장 타이거JK 그리고 실력파 보컬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까지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정진운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만큼, 정진운의 음악적 색깔과 한층 성장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진운은 발매 당일인 9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1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앨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2016.06.09 07:33
배우 이동욱이 비주얼로 눈호강을, 마음씀씀이로 훈훈함을 유발시켰다. 9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7회 촬영장에서 포착된 이동욱의 현장 스틸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투 휠 전동보드와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고 자유자재로 '마이 보디가드' 세트장을 누비는 모습이다. 그가 타고 있는 1인용 이동 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템은 9일 '마이 보디가드' 7회 방송에서 다뤄질 2016 보디라이프 잇템으로 소개될 예정이라고. 더불어 이동욱의 여심저격 비주얼과 훤칠한 기럭지, 멋스런 블랙 패션은 보는 이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하며 매력 지수를 한껏 더했다.특히, 이동욱은 현장에서 스마트 전동 보드를 처음 타본 것임에도 불구, 뛰어난 운동 신경을 선보여 함께 출연하는 MC 군단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강아지를 살뜰히 챙기는 마음씀씀이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피트니스 '펫 PT'를 소개하고자 '마이 보디가드' 스튜디오에 등장한 강아지들을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등 ‘비주얼뿐만 아니라 마음씨까지 멋진 남자’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이동욱은 '마이 보디가드'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소개하려는 운동법 및 운동 기구들을 직접 체험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이에 이동욱이 '마이 보디가드'의 '가드 캡틴'으로 어떠한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를 주목시킨다.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9일 밤 9시에 방송된다.2016.06.09 07:16
‘딴따라’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도 답답함은 없는 사이다 직구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조복래의 자살과 그 내막을 직접 밝힌 지성과 이로 인해 지성과의 인연을 원망하면서도 결국 지성을 일으켜 세우는 강민혁의 모습이 60분동안 휘몰아쳐 보는 이들의 눈물을 펑펑 흘리게 했다.지난 8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15회에서는 형 조성현(조복래 분)이 곡을 빼앗기고 자살했음을 알게 되는 조하늘(강민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성현의 자살을 알게 된 신석호(지성 분)는 분노에 휩싸여 이준석(전노민 분)을 찾아가 주먹다짐을 했다. 준석은 자신이 성현에게 그랬듯 무명작곡가의 곡을 지누(안효섭 분)의 곡으로 둔갑시켜 결국 작곡가가 죽음을 선택하게 만들었던 석호의 과거를 끄집어 내며 석호를 비난했다. 이에 석호는 “너 벌 받을 거다 네 벌 네가 알아서 받아! 내 벌 내가 알아서 받을게”라고 한 후 자리에 주저 앉아 “미안합니다”라며 연신 사과해 안타까움을 폭발시켰다. 이후 성현의 납골당을 찾아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성현아 정말로 미안해”라며 쓰러져 오열하는 석호의 모습은 자책감을 온몸으로 내뿜어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침대에서 꼼짝 않던 석호는 정그린(혜리 분), 여민주(채정안 분), 장만식(정만식 분), 변사장(안내상 분), 딴따라 밴드 앞에서 성현의 죽음, 하늘과 자신의 특별한 인연, ‘울어도 돼’가 성현의 곡이라는 것까지 모든 것을 고백했다. 이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당연히 하늘. 그는 성현이 심장마비가 아니라 자살했음을 알고 난 후 분노와 경악의 눈물을 쏟아내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하늘은 “자꾸 만약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주 옛날 석호형이 우리 형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은 지금 다 모여서 살고 있지 않을까..”라고 석호와의 인연을 원망하며 힘들어 했다. 하늘은 성현의 납골당에서 “나랑 형이랑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았으면 형이 그렇게 외롭게 가버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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