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6 08:20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화끈한 설욕전을 펼쳤다.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박정아가 도움을 구하자, 평생을 모아온 비자금 100억마저 빼앗으며 완벽한 복수를 한 것.25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 32회에서는 미래(갈소원 분)를 죽음으로 몰고 가려 했던 일도(김법래 분)-세영(박정아 분)부부에게 앙갚음을 하는 은수(최강희 분)의 매서운 모습이 그려졌다.울한 누명을 쓴 세영이 ‘오해를 벗겨달라’며 애원하다 실수로 커피를 쏟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에서 이전의 자신을 떠올린 은수는, 한 순간 역전 된 상황에 차가운 미소를 지었다. 또, 그런 그녀를 밀치며 “커피 얼룩 잘 안 지는데… 안 닦고 뭐해요?”, “됐어요. 그렇게 해서 지겠어요? 총리님이 사주신 옷인데 못 입게 됐네요.”라는 까칠한 대답으로 메이드 시절 세영이 자신에게 줬던 수모를 그대로 되갚아 준 것. 이어, 갤러리 장부를 조작해 모은 비자금 100억을 모두 내놓으라는 엄포를 놓으며 비릿한 웃음과 함께 “내 딸 창고에 버려놓고 무사할 줄 알았니?”라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딸 미래를 건드린 데에 대한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특히, 최강희는 석현(정진영 분)과 일주(차예련 분) 앞에서는 모든 복수심을 접은 듯 이전의 순수한 은수의 얼굴을 하다가도, 일도 부부를 몰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무혁(김호진 분)의 불륜을 조작하는 등 ‘석현家’를 무너뜨리기 위해 고도의 계략을 펼치는 이중적 모습을 완벽히 그리며 극의 활력을 더함과 동시에 시청률 상승세에 큰 몫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2016.01.26 08:19
신예 김희찬이 누나 바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매력덩어리로 거듭났다.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김고은 분)의 철부지 남동생 홍준 역의 김희찬이 능청스런 유쾌함부터 듬직한 상남자 면모까지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한 것.지난 25일 방송에서 홍준은 홍설의 자취방 이삿짐 싸는 것을 도와주러 온 친구들 유정(박해진 분), 장보라(박민지 분), 권은택(남주혁 분)과 우연히 만나 넉살 좋은 모태 친화력을 과시했다. 이미 그는 한차례 얼굴 본 적이 있던 백인호와 길에서 만나 1차로 낮 술을 한 잔 하고 온 상황. 보라와 은택과는 처음 만난 순간이었지만 다같이 술을 마시러 가 부모님 국수 가게의 알바를 즉석에서 모집하는 등 유쾌한 면모로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홍준은 누나 홍설이 위험에 처하자 듬직한 ‘누나 바보’로 돌변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까지 드러냈다. 홍설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다쳤다는 전화를 받은 홍준은 화를 참지 못하고 씩씩거리며 범인 색출에 나서는가 하면, 다친 홍설을 발견하고 바로 병원부터 가자며 업고 가는 믿음직한 면모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증대시켰다.이처럼 김희찬은 유쾌 발랄 넉살 좋은 능청미를 드러내다가도 누구보다 누나를 걱정하는 모태 ‘누나 바보’ 매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2016.01.26 08:19
간 건강 지키는 밥상차림표, "원시인처럼 먹자" 구석기 다이어트간 건강 지키는 밥상차림표와 함께 원시인 식단에도 함께 관심이 모인다.미국 과학자 로렌 코데인 박사는 2011년 12월 이 다이어트 방법을 다룬 책 ‘Paleodiet’를 출간했다. 우리나라에는 ‘구석기 다이어트’라는 이름으로 번역돼 출간된 바 있다.일명 원시인 식단으로 불려지는 ‘펠리오 다이어트’란 구석기 시대를 의미하는 펠리오리틱(paleolithic)의 약자로 원시인이 먹던 식단으로 회귀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코데인 박사는 저서에서 “1만년전 농경이 시작되기 전까지 구석기인들은 사냥과 채집으로 직접 신선한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에 건강했다”고 주장했다.원시인 식단을 지향하는 ‘펠리오 다이어트’란 신석기 시대 이후 등장한 식재료인 유제품, 가공 곡류, GMO 콩류, 정제된 설탕과 소금, 커피, 주류 등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역시 금지한다.그 대신에 직접 짠 신선한 우유나 채소, 방목해 키운 소고기나 닭고기, 갓 잡은 생선 등 원시인 식단을 먹자는 것이다. 또 ‘펠리오 다이어트’란 일일 탄수화물 300g을 섭취를 권장한다.특히 이 원시인 식단을 따르면 별도의 운동 없이도 살이 빠진다고 전해진다.2016.01.26 08:14
‘마녀의 성’ 최정원이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시련 속에서 눈물 마를 날 없지만 좌절하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오단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원이 비하인드 컷을 통해 팔방미인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음식 자재 창고에서 겨울 한파 속 추위를 이겨낼 수 있게 파카를 입고 목도리를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머리핀으로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다. 이어 최정원은 노래에 푹 빠진 듯 여유 있는 표정과 손짓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망가져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이렇게 최정원이 노래 삼매경에 빠진 이유는 극 중 오단별이 물류창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한 분위기 전환 장면을 위해서 였다. 지난 25일 방송 된 ‘마녀의 성’ 30회에서 오단별은 문희재(이해인 분)로부터 물류창고에 가서 교육을 받고 오라는 사사를 받고 대전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오단별은 식자재가 신선하게 유지 되는 것에 감탄하며 잠깐의 쉬는 시간을 틈타 인부들에게 컵라면과 소주를 나눠주며 분위기를 띄운다.이 날 촬영장에서 최정원은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2016.01.26 08:13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서강준이 '만찢남'을 넘어서 '맘찢남'으로 여심몰이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백인호가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과거와 그 꿈을 잃고 난 현재의 모습이 묘하게 대치되며 드러나지 않았던 백인호의 사연이 좀 더 세밀하게 묘사됐다. 그 동안 방송에서 까칠하고 거칠면서도 능청스러운 백인호의 모습이 주를 이뤘던 반면 서서히 백인호가 가진 아픔, 상처 등이 드러나며 그의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원작에서의 백인호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만찢남'으로 화제가 됐던 서강준이 극이 흐를수록 자꾸만 뭉클함을 자아내는 백인호의 이야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찢고 있다. 일명 '맘찢남'으로 백인호에 대한 보호본능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중.특히 잊고 지냈던 음악에 대한 꿈과 열정을 애써 피해보려 했지만 피아노를 보거나 음악 소리가 들리면 먼저 반응하는 본능이 측은했고 이를 눈치 챈 홍설의 배려 덕에 다시금 꿈을 조심스레 마주하는 인호의 모습은 더 아련했다. 스스로 부정해왔던 꿈 앞에서 어느 때보다 진지해진 백인호에게 시청자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인호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다시 인호가 피아노를 쳤으면 좋겠다", "오늘도 짠내나는 백인호.2016.01.26 08:13
비정상회담 유시민 "'썰전'도 국정화 하자고 할지 모른다"비정상회담 유시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비정상회담 유시민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근혜 대통령 신년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이 이 방송을 보고 '썰전이 우리 사회에 대해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썰전'도 국정화 하자고 할지 모른다. 그러니 우리끼리 너무 비하하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유시민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출연했다.2016.01.26 08:07
박기량, "다리 사이로 얼굴이 쑥"...'경악'치어리더 박기량이 화제를 모으면서 박기량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박기량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짓궂은 팬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당시 박기량은 "경기장에서 좀 그런 팬들은 없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고3인가 대학교 1학년 때였을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응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날 목말을 태우더라. 앞을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다리 사이로 얼굴이 쑥 들어왔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2016.01.26 08:03
‘무림학교’ 이현우가 서예지를 향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며 여심 사냥에 나섰다.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최고의 한류스타에서 찌질돌로 추락한 윤시우 역으로, 지금까지 까칠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시크한 성격만을 보여주던 이현우가 순덕(서예지 분)을 향한 순수하고 따뜻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지난 5회 방송에서 시우는 순덕의 해명 동영상 덕에 ‘도망돌’의 오명을 벗고 솔로 가수 복귀 제안을 받았지만 당분간 학교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기운 없이 돌아가는 순덕 앞에 나타나 다친 팔을 걱정하는 가하면, 기숙사로 돌아가는 잠깐이라도 순덕이 쉬길 바라며 순덕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는 등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또한, 시우는 모두가 잠든 밤 기숙사 한 켠에서 남몰래 숨죽여 울고 있는 순덕을 발견,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없이 안아주는 듬직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 “울고 싶은 거 참는다고 누가 칭찬하고 상주는 거 아니라구.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 라며 순덕을 위로했고, 시우의 부드러운 눈빛과 진심 어린 마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며 순덕과의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2016.01.26 08:02
한승연이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엄지원, 고준희,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26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한승연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년간 가수와 배우로 좋은 활동을 보여준 한승연의 매력과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이어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출중한 재능을 가진 한승연이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앞으로 한승연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이처럼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한승연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손잡고 향후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016.01.26 07:56
청순부터 귀요미까지 팔색조 매력을 넘나드는 진세연의 상큼 발랄한 브이 3종 세트 공개됐다.중국 소후 티비에서 재생수 1억2000만뷰(16.01.07일 기준)를 넘으며 중국 대륙을 뒤흔든 ‘고품격 짝사랑'이 국내에서도 공개와 함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촬영장을 환하게 만드는 진세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은 꽃 미소를 날리며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세연은 브이 포즈가 자신의 마스코트인 듯 항상 오른쪽 눈 옆에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 고개를 45도로 비스듬히 꺾고 샤방샤방한 눈웃음 보내는 진세연의 모습은 한겨울 추위까지 녹이는 듯하다. 이어 진세연은 머리에 롤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서 건치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꾸밈없이 솔직 담백한 그의 매력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고품격 짝사랑’ 제작사 측은 “진세연은 힘든 촬영장을 환하게 만드는 활력소 같은 존재였다. 언제나 밝은 기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진세연 덕분에 촬영장은 언제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밝힌 뒤 “마지막 회까지 총 2회분 밖에 남지 않은 ‘고품격 짝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16.01.26 07:35
‘육룡이 나르샤’ 연기열전이 폭발했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탄탄한 스토리, 입체적 캐릭터, 짜임새 있는 전개, 화려한 볼거리 등 안방극장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결이라도 하듯 펼쳐지는 명배우들의 연기열전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육룡이 나르샤’를 빛내왔다. 25일 방송된 33회에서도 명배우들의 연기력은 불꽃이 튀었다. 이날 정도전(김명민 분)은 고려의 토지대장을 모두 불태운 죄로 순군부에 끌려갔다. 백성을 위해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한 정도전의 모습에 이방원(유아인 분)은 감탄했고 정몽주(김의성 분)은 또 다른 생각을 품었다. 하루라도 빨리 정도전을 권력의 중심에서 몰아내고, 이성계(천호진 분)를 설득해 고려를 지키려는 마음인 것이다. 그러나 정도전의 개혁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토지개혁을 위해 척불정책을 내세운 것이다. 당시 불교는 고려의 정신이라고 불릴 만큼, 정치적으로 막강한 영향을 미쳤다. 고려를 믿고 따랐던 백성들에게도 정도전의 움직임은 반감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성계 역시 조심스럽게 정도전을 설득했으나, 정도전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이 일이 큰 사단을 불러오고 말았다. 정몽주가 우학주(윤서현 분)를 포섭하며 서서히 힘을 키우기 시작한 것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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