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15: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산업은행 완전 이전에 대한 부산시의 미온적인 추진 태도를 맹비난하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완전 이전’에 결집해야 한다는 작심 비판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최종원 부산시의원(국민의힘·사하구2)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사옥 하나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수도권과 남부권이라는 듀얼 엔진 구조로 개편하기 위한 국가 전략적 과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의원은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와 지역 자본 유출로 매년 3만 명이 빠져나가는 부산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매출액 45조 원과 추정 GRDP 2조 30002026.08.28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황철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아기씨당’ 이전과 신축에 약 70억원의 조합 자산이 투입됐다며 서울시에 전면 감사를 요구했다.황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아기씨당 보상·이전 과정과 성동구청의 행정처리가 적절했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의원에 따르면 행당7구역 국유지에 있던 아기씨당은 감정평가액 약 3000만원 상당의 무허가 목조건물이었으나 재개발 과정에서 협의매수금 25억원과 신축 공사비 약 48억원 등 약 70억원의 조합 자산이 투입됐다.황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국공립어린이집 기2026.08.28 15:18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연간 70조원 규모 재정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예결위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는 기구다. 연간 약 70조원에 달하는 재원이 적정하게 편성되고 집행되는지를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김 의원은 광진구의회 제7대 의원을 거쳐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제11대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았으며 당시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제12대 서울시의원으로 재선된 뒤에는 환경수자원위2026.08.28 15:1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배관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과 대만 가오슝의 자매도시 결연 6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관계를 실질적인 경제·관광 외교 플랫폼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오슝은 1966년 부산이 사상 최초로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곳으로, 부산시 도시외교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약 364만 명 중 대만 관광객은 68만 8000여 명으로 국적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에서도 대만 관광객의 비중이 28.6%로 가장 높게 집계됐2026.08.28 15:15
[더파워 이우영 기자]지난해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4억3000만건을 넘어 국민 1인당 연평균 8.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단층촬영(CT)은 전체 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8%에 불과했지만 국민이 받은 전체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의 67.1%를 차지했다.질병관리청은 28일 ‘2025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를 발간하고 지난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3159만111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8.4건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수준이다. 의료방사선 검사는 방사선인 엑스선을 이용해 골절이나 질환을 진단하고 암 검진, 응급환자 진료 등에 활용하는 영상의학검사를 말한다.검사 건수는 최근 5년간2026.08.28 15:11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물류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DHL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2005년, 2009년, 2013년에 이어 네 번째 인증을 기록했다.‘노사문화우수기업’은 노사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모범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12개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심사를 거쳐 대기업 15곳을 비롯한 총 41개 기업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DHL코리아는 인위적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2026.08.28 15:08
[더파워 이우영 기자]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환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미리 결제하도록 유도하고 매달 50만원씩 돌려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의심되는 병원 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환자의 보험금 수령을 위해 실제 진료 내용과 다르게 진료기록부와 처방전을 작성한 정황이 포착된 의료기관도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인 이른바 ‘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5곳을 경찰청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두 차례 수사의뢰에 이은 세 번째 조치로, 지난 6월 행정조사반 출범 이후 수사의뢰된 의료기관은 모두 33곳으로 늘었다. 이번 대2026.08.28 15:08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고령군이 대구권 접근성 개선과 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국지도 67호선 논공~고령~하빈 건설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사업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6km 왕복 2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이남철 군수는 민선 8기 때부터 대구와의 교통 단절 해소와 생활권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고 국지도 67호선과 다사~다산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예타 통과는 그동안 이어온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 노력이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넘었다는 점2026.08.28 15: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강영두 의원(북구1, 국민의힘)이 동부산과 해양 위주에 편중된 부산시정의 성장 전략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위대한 낙동강 시대’로의 정책 대전환을 공식 촉구했다.강 의원은 2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은 동부산의 바다와 서부산의 낙동강이라는 두 축을 지녔음에도 그간 사회적 인프라와 예산이 바다로만 쏠려왔다”며 “한쪽 날개만으로는 부산이 미래 100년을 향해 높이 비상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북구가 겪는 심각한 동서 격차와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서부산 대전환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경부2026.08.28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국내 건설업체가 실제 수행한 공사액이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7.9% 줄었다. 건설공사액이 감소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내 민간 공사가 20조원 넘게 줄어든 데다 해외 공사 실적도 20% 이상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 공사실적 부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건설공사액은 335조440억원으로 전년 363조8280억원보다 28조7840억원, 7.9% 감소했다. 건설공사액은 해당 연도에 실제 수행한 건설공사의 기성액으로 원도급·하도급·자기공사의 기성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원도급 업체가 다른 건설업체에 하도급한 금액은 중복 집계를 막기2026.08.28 14:44
[더파워 이설아 기자]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입장권을 상습적으로 웃돈을 붙여 되팔 경우 판매금액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재판매 목적으로 정상적인 예매 절차를 우회하거나 방해해 표를 구매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암표 신고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암표 근절을 위한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조치 의무, 과징금 부과 기준, 신고포상금 지급 절차 등을 규정한 공연법 시행령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정된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은 기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암표 판2026.08.28 14:40
[더파워 최성민 기자]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일본의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가 2026년 8월 14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향년 97세로 별세했다.쿠사마 측은 8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고 영원한 사랑과 영혼을 탐구했다고 밝혔다.쿠사마는 1929년생으로 1957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서구 남성 중심의 미술계에서 대형 회화와 설치미술 등을 시도했고, 1960년대 후반에는 보디페인팅과 누드 해프닝 등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물방울과 호박, 거울 등으로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그녀의 붓은 멈췄지만, 그녀가 남긴 기록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수년간 쿠사마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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