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1:37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를 기치로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진 인사를 확정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을 포함한 6개 자회사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BNK금융지주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기조 아래 각 자회사의 사업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그룹과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2026.01.01 11:3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해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56세인 정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T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다. 그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본사에서 근무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표준 검증 체계를 익혔고,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현 MX사업부)에 합류해2026.01.01 11:32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민 절반 가까이는 2026년 새해 경기를 지금보다 더 어렵게 보면서도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상당한 기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46.4%가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고,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48.7%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새해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은 46.4%로 집계됐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33.8%로, 부정적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1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2026.01.01 11:27
[더파워 최병수 기자]세계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 7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한국은 2018년 수출 6000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7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세계에서 여섯 번째 7000억달러 수출국 반열에 올랐으며, 일평균 수출도 4.6% 증가한 26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의 수출이 늘고 농수산식품·화장품·전기기기 등 신규 유망 품목이 약진한 점을 이번 수출 확대의 배경으로 제2026.01.01 11:09
[더파워 이강율 기자]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2026년을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 도약의 완성기로 삼고, 관광·농업·정주 여건 전반에서 군정 성과를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심민 임실군수는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로 군민 모두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임실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임실군은 연간 방문객 920만여 명을 기록하며 천만관광 시대를 눈앞에 뒀다.임실N치즈축제에는 61만 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산타축제 역시 322026.01.01 11:03
[더파워 이강율 기자]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올해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합시다’라는 말은 거꾸로 해도 ‘다시 합시다’가 됩니다.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이 말처럼 지난해의 아쉬움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됩니다.오늘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의 출발선에 섰습니다.새로운 길2026.01.01 10: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항만공사가 2026년 예산을 2,031억 원으로 확정했다. 전년 대비 총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항만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에는 오히려 투자를 늘렸다.이번 예산은 항만 인프라 확충과 운영 효율 제고, 안전 투자 강화를 축으로 편성됐다. 특히 항만 건설·운영 분야 핵심 사업비는 914억 원으로 전년보다 35% 이상 증가했다. 남신항 2단계 개발과 북신항 액체부두 지반안정화 사업 등 중장기 항만 개발이 내년부터 본격 착수된다.안전 분야 예산도 252억 원으로 증액돼 보안 울타리와 감시체계 고도화, VR 기반 안전교육 도입 등 항만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반면 차입금 상환2026.01.01 10: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해시가 시민과 함께 33번의 종소리로 새해의 문을 열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타종식과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며 김해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자정 정각,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종을 울리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타종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야’라는 상징성을 더욱 뚜렷이 했다. 현장에는 소망2026.01.01 10: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말띠해를 맞아 예술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온라인 테마전 '2026 Year of the Horse'를 연다. 전시는 1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참여한다.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말(馬) 작품과 해외 작가 16명의 작품, 한젬마 예술감독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까지 영상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본관 1관 3층 로비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양평 두물머리 러쉬빌리지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관람은 무료다.박물관 측은2026.01.01 10: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아이들이 아플 때 굳이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되는 지역 진료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부산시는 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전일제로 운영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던 명지아동병원은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 운영으로 전환됐고,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 신규로 지정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이와 함께 동부산권 정관우리아동병원도 운영시간을 확대해 평일과 주말·공휴일 모두 자정까지 진료한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아2026.01.01 10: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공동어시장이 병오년 새해 첫 경매로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 부산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전통 행사로,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를 여는 상징적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교육청 관계자와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범 경매와 고사를 통해 풍어를 기원할 예정이다.부산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본격 착공한 데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맞물리며, 어시장이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 수산식품의 전진기2026.01.01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변기환 교수는 노년기 우울증이 노인 세대에서 가장 흔한 정신질환이자 자살과 직결되는 중대한 공중보건 문제라고 지적했다.변 교수에 따르면 노년기 우울증은 기분장애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증상이 심할 경우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로 진단된다. 미국정신의학회 진단통계편람(DSM-5)에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즐거움의 상실이 있으면서, 우울감·흥미 감소·체중·식욕 변화·불면 또는 과수면·초조나 지체·피로감·무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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