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집을 팔도록 유도하는 세금이 오히려 전월세 시장의 공급을 줄일 수 있다.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이 매매시장에는 매물 증가라는 하방 압력을 만들지만, 임대시장에서는 실거주 전환에 따른 공급 감소로 가격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다주택자보다 ‘비거주 1주택’과 ‘초고가 1주택’에 가깝다.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공제 혜택에 상한을 두면서 그동안 ‘똘똘한 한 채’에 집중됐던 세제상 이점을 줄이는 방향이다.대신증권은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 영향: 늘어나는 매도물량만큼 줄어들 임대물량’ 보고서를 통해 이번 세제개편이 정책 의도대로2026.08.13 09:39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기어때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여행지 환경 개선 프로젝트 ‘쓰봉크럽’을 속초와 창원, 제천 등으로 확대한다. 2022년부터 이어온 민간 프로젝트를 정부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여기어때는 행정안전부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기어때의 ‘쓰봉크럽’과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연계한다.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첫 쓰봉크럽 투어는 속초에서 진행된다. 이후 창원과 제천으로 활동 지역을 넓혀 여행지 플로깅2026.08.13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플레이스가 당근과 손잡고 온라인 지역생활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 결제 인프라를 연결한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토스 포스와 연동하고, 향후 예약·주문·포장 요청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힌다.토스플레이스는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렸다. 양사는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당근의 온라인 고객 접점과 전국 매장에 결제 인프라를 공급하는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채널을 결합하기로 했다.첫 단계로 토스 포스에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한다. 가맹점은 매장 정보와 메뉴,2026.08.13 09:35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ESG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설치하고 환경·안전·공급망 관리 지표를 강화한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58% 증가했고 종이 서류 사용량은 62% 감소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이중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정식 도입해 환자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 소통 확대, 혁신 추진 등 5개 과제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내용이 담겼다.회사는 이들 과제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2026.08.13 09:34
[더파워 이경호 기자]1956년 상장종목 12개로 출발한 한국 증시가 외환위기와 닷컴버블,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쳐 AI·반도체 중심 시장으로 바뀌기까지 약 70년의 흐름을 숏폼 콘텐츠로 풀어낸 영상이 공개됐다.한양증권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영상은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에서 시작해 한국 자본시장의 주요 변곡점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1972년 기업공개촉진법 제정과 1979년 증권거래소 여의도 이전, 1989년 코스피 1000포인트 돌파 등 국내 증시 성장 과정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위기의 순간도 함께 다뤘다. 192026.08.13 09:33
[더파워 이우영 기자]광복절을 앞두고 스레드와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거나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스레드에서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며 플랫폼 차원의 모니터링 강화를 촉구했다.서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확인해보니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르면 스레드에는 독립운동가를 향한 욕설과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담긴 게시물,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순위화하는 글 등이 올라오고 있다.서 교수는 이 같은 게시물을 두고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이런 잘못된 글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2026.08.13 09:3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단순한 ‘공장 유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지역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한 정부의 보다 강력하고 선제적인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가 지역의 미래를2026.08.13 09:29
[더파워 한승호 기자]KCC글라스가 인테리어용 필름 마감재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에 신규 디자인 146종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총 403종으로 확대했다. 최근 주거 인테리어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회벽과 우드 디자인을 강화해 고급 주거시장 공략에 나선다.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편을 통해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은 총 19개 제품군, 403종으로 재구성됐다. 신규 디자인은 146종으로, 회벽과 우드 계열 제품을 중심으로 추가됐다.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은 가구와 도어, 아트월 등 인테리어 자재 표면에 붙이는 마감재다. 뒷면에 특수 점착제를 적용해 현장에서2026.08.13 09:18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초 브랜드 ‘미초’가 일본에서 연매출 15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한 데 이어 건강·미용 목적의 음용식초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웰니스 음료로 영역을 넓힌다.CJ제일제당은 오는 8월 말까지 일본에서 ‘미초 일상 레시피 제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미초는 2012년 ‘석류맛 미초’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최근 5년 기준 일본 음용식초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일본에서만 연매출 1500억원대 규모로 성장했다.CJ제일제당은 미초가 일본 식초 시장에서 과일발효초 소비를 확대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기존 현미 발효 흑초 중심이던 시장에서 과일발효초 제품군을 지2026.08.13 09:16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한다.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열렸으며 양측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장학금은 대학생에게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광복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한 뒤 12월 중 장학2026.08.13 09:1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어린이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를 돕는 일반의약품을 내놓으며 어린이 의약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동아제약은 ‘챔토피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챔토피는 스테로이드를 넣지 않은 일반의약품으로, 1캡슐당 달맞이꽃종자유 9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를 돕는 용도로 출시됐다.달맞이꽃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GLA)이 들어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으로 전환된 뒤 대사 과정을 거쳐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등으로 바뀐다.동아제약은 감마리놀렌산이 이 같은 대사 과정을 통해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2026.08.13 09: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자산을 둘러싼 경쟁의 무대가 바뀌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나 가상자산 거래량이 아니라 누가 디지털자산을 기존 금융시장 안에 먼저 넣고, 결제·대출·수탁·국채까지 하나의 제도로 묶느냐가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그동안 각국 정책의 초점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막는 데 가까웠다. 거래소를 감독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증권인지 상품인지 따지는 과정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자산을 실제 금융 인프라로 사용하는 단계로 정책이 옮겨가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디지털자산 정책 분석을 통해 미국과 일본, 유럽, 영국에서 발행·거래·결제 체계 정비와 토큰화 금융시장 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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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083.85 | ▲65.94 |
| 코스닥 | 839.4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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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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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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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7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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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392 | ▼12 |
| 리플 | 2,134 | ▲22 |
| 에이다 | 341 | ▼1 |
| 스팀 | 8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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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133 | ▲23 |
| 퀀텀 | 1,36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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