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13:27
[더파워=이지숙 기자]지난해 9월 데뷔 후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급부상한 윤서령이 팬투 ‘퇴근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났다. 윤서령은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이지만, ‘트로트계의 비타민’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아이돌 못지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윤서령의 ‘퇴근길 팬미팅’ 출연 소식에 일찌감치 팬들의 질문이 쇄도해 그에게 쏟아지는 높은 관심을 체감케 했다고.윤서령은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능숙한 진행을 선보인다. 윤서령은 자신의 전공인 경기민요와 트로트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청자들이 직접적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각2022.02.03 12:51
[더파워=유연수 기자]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 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케이뱅크는 지난해 잠정 2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연간 순이자이익은 1980억원으로 전년동기(464억원) 대비 327%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2020년 102억원 손실에서 지난해 196억원 흑자로 전환했다.특히 케이뱅크는 지난해 고객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외형 성장이 흑자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고객수는 1년새 219만명에서 717만명으로 500만명 늘었다.이에 따라 수신잔액은 2020년 말 3조75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1조3200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신잔액은 2조9900억원에서 7조900억원으로 증가했다2022.02.03 11:22
[더파워=조성복 기자] 최근 3개월 간 대기업 소속 계열사 수가 34개 늘었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확산과 문화 콘텐츠 분야의 사업 개편 등에 따른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공개한 ‘2021년 11월∼2022년 1월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71개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회사는 1월 31일 기준 2738개로 지난 10월 말보다 34개가 증가했다.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112개사가 계열편입 됐고 흡수합병, 지분매각 등으로 78개사가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같은 기간 중 신규 편입 회사가 많은 집단은 SK(16개), 카카오(12개), 태영(10개) 순이었다.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에도 카카오는 이름을 올2022.02.03 10:54
[더파워=조성복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그동안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에 대한 일정 부분의 하향 조정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런 방향 아래 정책 기조를 계속 견지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의 공급 확대, 심리 진정, 금리 추이, 글로벌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시장 하향 안정세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월 4주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 아파트가 2019년 8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매매가격 상승세를 멈췄고, 서울 아파트는 2020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0.01% 하락으로 전환했다2022.02.02 16:11
[더파워=김시연 기자]김부겸 국무총리가 “한동안 강한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향 방문 이후 일상생활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2일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오미크론 등의)확산속도가 예상 보다 더 빠른 것 같다”며 “설 연휴에 따른 코로나 여파가 실제 확인될 2월 한 달간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 어김없이 확진자가 급증했던 경험이 있다”며 “고향을 다녀오신 분들은 직장 및 생업에 복귀하기 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2022.02.02 14:58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물산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베트남 내 사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전력이 발주한 년짝(Nhon Trach) 3·4호기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발주한 첫 번째 고효율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로 호치민 동남쪽 23km 거리에 위치한 엉 깨오(Ong Keo) 산업단지 내 1600MW(메가와트)급 고효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건설업체 릴라마(Lil2022.02.02 14:42
[더파워=최병수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당선시)50조원 이상의 긴급 재정명령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첫 번째 과제”라고 2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지역민영방송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로)너무 위기적인 상황이고 국민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셔서 첫 번째는 긴급 재정명령 서명을 아마 하게 될 것”이라며 말했다. 이는 이 후보가 지난달 정부가 편성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만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극복이 어렵다고 보고 당선시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50조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제 이 후보는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대통령2022.02.02 14:21
[더파워=박현우 기자]고용노동부가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을 추천 받는다. 일자리 으뜸기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2일 고용노동부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성과를 낸 기업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국민 추천, 고용보험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선별된 후보기업을 상대로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성과, 노동시간 단축, 일과 생활간 균형 실천, 청년·여성·장애인·고령자 등에 대한 배려, 정규직 전환율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일2022.02.02 14:01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내달 9일 치뤄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이른바 ‘대선 테마주’와 관련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점검·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2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선 테마주 종목들은 기업 실적과는 상관없이 정치적 이슈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개인투자자 A씨 등 19명은 대선 테마주에 속한 여러 개의 종목을 집중 매수해 시세차익을 얻기로 공모한 뒤 ‘상한가 굳히기’ 및 ‘허수 호가 제출’ 등의 수법으로 시세를 조종해 차익을 실현했다가 금융당국 및 수사기관에 의해 적발됐다. ‘상한가 굳히기’는 상한가에 근접한 대선 테마주 종목들2022.01.31 15:50
[더파워=조성복 기자] 설 연휴 초반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의 결과가 연이어 발표됐다. 지지율 1위 자리를 놓고 이·윤 후보가 ‘2강’을 형성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약 10%의 지지율로 ‘3강’ 형성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에서 윤 후보는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40.2%, 이 후보는 1.7%포인트 상승한 38.5%를 기록했다.두 후보의 격차는 전주 조사보다 3.5%포인트 좁혀진 1.7%포2022.01.31 14:26
[더파워=조성복 기자]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을 받기 시작한 이후 33만여명이 손실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지난 30일 오후 6시까지 33만3083명이 1조6654억2000만원을 받았다.이 기간 신청 인원은 40만7766명이고 약정 인원은 33만4153명이다.손실보상금 선지급은 신청, 약정, 지급의 3단계로 진행된다.손실보상금 선지급 지원 대상이 55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60.6%가 지급받은 셈이다. 신청 비율은 74.1%다.이번에 선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손실보상금으로 대상자들에게 최대 500만원2022.01.31 13:07
[더파워=조성복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된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간 7019명 늘었다. 이는 전주 대비 약 1.5배 정도 증가한 규모다. 국내 누적 감염자도 1만6000명을 넘어섰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3∼29일 일주일간 오미크론 변이 확인용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최종적으로 확인된 환자는 7019명이다.직전주인 16∼22일에 확인된 4천830명에 비하면 1.45배 많은 규모다. 국내 누적 감염자는 1만6879명으로 늘어났다.지난주에 판정된 701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856명, 국내 지역발생이 5163명이다.오미크론 변이는 이달 3주차(17∼23|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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